간단히 말씀드리면
1.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이성적인 관심이 없다. 상대방이 마음 상하지 않게 조심하며 의사를 전달한거죠.
2. 몇개월전 헤어진 남자를 못잊겠다. 착한 오빠가 생겨서 좋다.
다시 완곡한 거절
a.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솔직한 타입)
b. 누군가 날 좋아하는 건 좋은데 난 널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책임도 없다.
(문어다리와 내숭의 전형적인 형태며 개인적으로 상당히 혐오하는 부류임)
3. 전에 남자친구보다 오빠가 훨~~씬 자상하구 잘해줬다 .
이성적인 호감은 느끼지 못해 거절하지만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a. 상대방을 존중 배려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참한 타입
b. 내가 이성적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 날 좋아하는 건 좋아한다.
하지만 역시 당신의 감정에 대한 책임은 내게 없다.(밥맛입니다)
어쨌든 님에게 이성적인 관심이 없는 여자인 건 확실합니다.
서로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시작할 필요도 없죠.
'너 아니니? 그래 그럼 가라.'
그러면 되는 겁니다. 시작도 안하셨다면 더더군다나 그렇지요.
옛날 남자 보다 못하신 것도 절대 아니고 상처 받으실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님과 주파수가 맞는 참하고 근사한 여자들도 님을 만나지 못해 방황하고 있을 겁니다.
애타는 그분들을 위해서 안테나 점검하시고 반짝반짝 높게 새로 새워보세요.
여자분이 하는 말로 봐서 님은 상당히 괜찮은 분인 것 같습니다.
파이팅!
>소개를 받았죠
>
>그리고 몇번에 만남과 하루코스에 여행.....
>
>몇일후 그녀에 말은
>
>오빠동생으로 지네자..............
>
>몇개월전 헤어진 남자를 못잊겠다........(하하하 웃기군요..)
>
>전에 남자친구보다 오빠가 훨~~씬 자상하구 잘해줬다
>
>착한 오빠 생겨서 좋다.........
>
>아주 오랫동안 혼자로 지네구 싶다.............
>...............................................
>
>이건 끝난거죠?
>믿어지지 않는군요.........
>시작두 안했는데..........
>기회두 안주는군요.........
>정말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정말 정말 잘해보고 싶었는데..
>내가 그렇게 전에 남자보다 ...못했었나......
>
>정말 끝난거 맞죠...?????
>
>이여자 맘돌리기 힘들겠죠????
>
>다시 다시 제가 연락한다면 .....
>
>바보같겠죠????
>
>그만 그만 생각해야하겠죠???
>
>여러분들 말을 듣고 싶군요.....
>
>=============이제 맘에 상처좀 그만 받구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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