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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사람들 다 당해 보았습니다.

  • 23년 전

  • 1,249
0
그 정도로 탈모라고 신경쓰느니
그 집중력과 시간으로 자신을 위한 계발을 하십시오
약 드세요

>전 23살 입니다
>군대도 다녀왔구요...
>전 머리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자율학습 시간에 머리가 간지러워서 자꾸 만지는데
>계속해서 빠져 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한 6년 정도 지났군요..
>계속해서 머리 숱이 부족한걸 느끼지만..
>아무리 집에다 눈물로 호소를 해봐도 부모님은 웃어 넘김니다..
>오죽하면 나중에 돈벌어서 가발해라 그러더군요
>여기에 계신분들도 공감 하시겠지만.. 장가가면 뭐 별 걱정 있겠습니까??
>장가가기전 우리 네 꽃다운 나이에 젤 발라 멋 한번 제대로 못내보고 보내는 이 한탄스러움은
>저희들 당사자 밖에 모릅니다..
>전 머리결이 너무 약합니다.. 언제나 머리가 가라앉아 있지요..
>솜털도 많고.. 솔직히 흡연도 하고 있고.. 거의 하루에 한갑을 피죠..
>약물치료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아님 자연요법부터 해야할지..
>도대체 이제는 정말 갈피가 안잡힙니다..
>머리결이 두꺼워 지는 비결은 없나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리필을 부탁합니다..
>참고로 막 전역해서 머리 길기전에 제 사진도 같이 올려보겟습니다..
>어느정도 진행중인지 고수님들 판단해 주십시요...
>변명.. 오늘이 첨이라 겁없이 사진을 올렸는데...
>(글을 쭉 읽어 보다 알았음)
>챙피하지만.. 그래도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챙피하죠.. 그치만.. 어째요.. 탈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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