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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큭

  • 23년 전

  • 1,042
0
저도 오늘 머리카락 잘랐습니다.
전 그래도 미용실에 갑니다. 물론 숱이 많아서 가는건 아닙니다.
예전부터 가던 곳이니깐 가는거져!! 저도 다른 미용실은 쪽팔려서 못갑니다.
그나마 제가 가는 미용실은 아주머니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는겁니다.
그곳 미용사 아주머니들은 제 머리 상태를 아시기 때문에
조금은 덜 쪽팔리니깐여
그래도 부끄러운건 어쩔수가 없네여
하지만 언젠간 당당히 미용실에 갈수 있는 그날이 옰것이라 믿기에...
화이팅
득모득모!!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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