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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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맥도날드 불매운동 선언문****한국민 필독

내 용 : ------------------------------
> 한국인들은 냄비가 아니다.
>
>
>
>
> 미국사이트에 한국인들이 엿같은 7가지 이유 라는것이 만들어졌다는데..
>
> 한국인은 냄비가 아닙니다
>
> ************************************************************
>
>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세여!!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
>
>
> 한국인들이 욧같은 7가지 이유 美 사이트 등장에 대한
>
>
> --------------------------------------------------
>
> 출처: 뉴스매니아(www.newsmania.co.kr)
>
> 출처를 밝히는 것은 한국 네티즌의 매너입니다.
>
>
> Reasons why Koreans Suck
>
> 한국인들이 조까튼 이유들
>
>
>
> 1. Horrible Nervous, Clueless, and Scary Drivers
>
> 경악스런, 황당한, 겁나게 무서운 자동차 운전자들
>
>
>
> They cause accidents like no other, and the Police Agencies know this and
>
> therefore ticket them more frequently. I use my horn if i get any indications
>
> there might be a korean driver, in a mercedes, or a fuckin' hyundai! Or that
>
> nice luxury model of hyundai! Also fuck, Daewoo and Hanmail!
>
>
>
> 한국 운전자놈들은 차사고를 잘낸다. 그래서 경찰들이 알아서 한국 운전자놈들은
>
> 딱지를 더 자주 끊는다. 난 운전중에 길에 벤츠나 죳같은 현대차, 아니면 새로나온
>
> 고급 현대차, 를 모는 한국 운전자놈이 있는 것 같으면 경적부터 울린다. 대우와
>
> 한메일도 죳까라.
>
>
>
> 2. Anti-American Attitudes
>
>
>
> 반미 정서
>
>
>
> Koreans seem to flock to America to benefit off the US economy, but fail to
>
> integrate themselves into American culture and participate in american
>
> culture. Koreans quickly will leave their country to take advantage of the
>
> US, but never really contribute anything to the US, and live here and hate
>
> this fucking place (USA) and just take advantage of deals and then bounce
>
> out?
>
>
>
> 한국놈들은 미국경제에 어떻게 빌붙어 살려고 미국에 떼지어 건너오는 것 같다.
>
> 하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하거나 끼지는 못한다. 한국놈들은 미국덕 좀 볼려고
>
> 자기들 나라를 쉽게 등지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도움될 일은 절대 안한다. 그리고
>
> 미국에 계속 눌러 살면서 이 좃같은 곳(미국)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렇게
>
> 잘지내다가...다시 돌아간다?
>
>
>
> 3. Koreans congregate in a trash area of Los Angeles.
>
>
>
> 한국놈들은 LA의 거지같은 곳에 모여산다.
>
>
>
> Fortunately this is a horrible slummish congested and mexican infested part
>
> of LA, very urban, ghetto, and sure to give you a headache to try to pass
>
> thru! Tons of signs with Korean writing with no english equivalent, unlike
>
> chinese and jap places!!!
>
>
>
> 다행히 이놈들이 사는 곳은 멕시칸놈들이 기생해서 사는 LA의 끔찍한 빈민가다.
>
> 아주 도심지역에 빈민소굴같은 곳으로 지나가면 두통이 다 생긴다. 중국이나
>
> 일본놈들이 사는 곳과는 달리 이놈의 거리는 영어라곤 전혀없고 온통 한국간판으로
>
>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
>
>
>
> 4. Korean vs Japanese : Do Americans give a shit or what???
>
>
>
> 한국놈들 vs. 일본놈들: 미국인들이 이런 일에 죳도 관심없다.
>
>
>
> Whenever the word Korea or Korean is used, it is always in a serious,
>
> dissapointing and non-humorous tone. But when we speak about Japan, or
>
> Japanese there is always laughter and pride, and interest. White America has
>
> no interest in your country, whether its culture, travel, or friendship!
>
>
>
> 미국인들의 대화에서 한국, 한국인이란 단어는 항상 심각하고, 실망스런, 그리고
>
> 식상한 말투로 등장한다. 반면 일본, 일본인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항상 웃음이나
>
> 자부심, 그리고 관심이 배여있다. 백인들은 문화, 여행, 우정이고 뭐고 너네
>
>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
>
>
> 5. No more of a suprise to you than me, one that made me happy was that north
>
> korea was ranked up there with stinky iraq and iran!!! Not a badd call, top
>
> dogg!
>
>
>
> 당신네 한국놈들과 내가 같이 놀랍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북한이 이란하고
>
> 이라크하고 같이 악의 축으로 거론된 것이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니다, 북한
>
> 화이팅!
>
>
>
> 6. America has been alerted that Koreans are bad news, and so has the world
>
> which has magnified the stigma! Its about time!
>
>
>
> 미국인들은 한국놈들이 나쁜놈들이라는 걸 계속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
> 전세계가 이런 오명을 인정하고 퍼뜨리고 있다. 드디어 때가 왔다!
>
>
>
> 7. Koreans like to drive old Mercedes and think they are supreme!
>
>
>
> 한국놈들은 고물 벤츠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면서 지가 캡 잘난줄 안다.
>
>
>
> You will always see Koreans driving old Mercedes 190e and Junk Mercedes
>
> thinking they are in the top class. Give me a break, but they still cause
>
> accidents in those too!
>
>
>
> 한국놈들이 지가 뭐 상류층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벤츠 190e같은 고물딱지 벤츠를
>
> 모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헛소리 마라! 그런데 이런걸 타면서도 그놈들은
>
> 차사고를 낸다.
>
>
>
> Translated by saintsim
>
>
>
> 출처: 뉴스매니아(www.newsmania.co.kr)
>
>
> 출처를 밝히는 것은 한국 네티즌의 매너입니다
>
>
>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을 복사해 부칩니다^^;;
>
>
>
> ************************************************************
>
>
> 화장품MAC는 캐나다것이고
>
>
> 음료수 스프라이트,파워에이드,마운틴듀..
>
>
> -----미국의 수출량 100% 가운데 중국 23% 러시아 9% 일본 14% 한국 13% .. 등
>
> 으로 밝히고 잇습니다
>
>
>
> 한때 일본에서 미국의 불매운동을 벌였을때 14%에서 3%대로 하락하는 일이
>
> 있었는데 ,
>
>
>
> 이때 미국 경제 기업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입혀
>
>
> 미국 정부의 기업들의 국가 대출금이 63%나 증가한 일이 있었습니다
>
>
> 그리고 블리자드 같은 미국 게임 산업에서 한국에 수출하는 량이 전체
>
>
>
> 의 43%에 이르고 있습니다 . 블리자는 특히 블리자드는 미국의
>
>
>
> 게임시장 중심이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
>
>
> *****워크래프트3 절대 사면 안됩니다 <-- 가장 중요합니다.******
>
>
>
> ------------------------------------------------------------
>
>
>
> 음식점-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이스/ KFC/ 베니건스/ TGI/ 씨즐러 /피자헛 /
>
> 도미노피자 /던킨도너츠/ 서브웨이/우노
>
>
>
>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씨애틀에스프레소/ 스플라시베버리지(종로에)
>
>
>
> 음료-코카콜라 /펩시콜라/ 닥터페퍼/ 웰치스/ 스프라이트/ 델몬트/ 환타
>
>
>
> 기타-켈로그/ 허쉬초코렛/ M&M/ 베스킨라빈스/ 하겐다즈/ 트윅스/ 스니커즈/
>
> 프링글스/ 오레오/ 리츠크레커 /필립모리스(담배)/버드와이저(술)
>
>
>
> 생활용품-암웨이 /P&G/ 존슨앤존스/ 도브/ 코닝코렐/ 펜틴
>
>
>
> 전자제품-IBM/필립스/데팔/코렐
>
>
>
> 문구류-3M
>
>
>
> 애견용품-퓨리나/힐즈(사이언스다이어트)/ANF/램버트/카디날
>
>
>
> 화장품-바비브라운 /에스티로더 /오리진스/ 메이블린/ 아베다/ 드라메르 /맥/
>
> 나스/ 베네핏/
>
>
> 크리니크 /얼터나
>
>
>
> 의상-폴로/ 랄프로렌 /나이키 /리바이스/ 게스/ 토미힐피거/ 노티카/ MLB/ DKNY/
>
> CK/
>
>
>
> 뉴발란스/바나나리퍼블릭/조던스톡 /GAP/알파누메릭
>
>
>
> 가방-레스포쌕/ 이스트팩/ 잔스포츠 /라이프가드
>
>
>
> 기타-월마트(슈퍼)/요들리/퀵큰/필서(이상국내에들어와있는 은행,보험,증권회사)
>
>
>
> 조선일보-미국신문인것 아시죠?
>
>
>
> 영화-뷰티플 마인드, 오션스 일레븐즈, 바닐라 스카이 등등..특히 007할리우드작..
>
>
>
>
> ------------------------------------------------------------
>
>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돼지시끼처럼 냄새나는 한국놈들
>
>
>
> *맥라이언 (토크쑈에서): 한국에서 씨에프 찍고서
>
> 거지 같은 나라에 갔다와서 토나올것같다는 말을 희화화 해서 말했어요. 그리고
>
> 또하나 별 쓰잘대 없는대다 돈쓰는 머리빈넘들이라고 방송에서 바리 이야기하다
>
> 한국에서 반발이 일어나자 당장 그 씨엠과 계약을 해지하거, 한국방문을 취소했죠.
>
>
>
>
> *브리티니 스피어스: 레오나르도와 동일. 인터뷰시 기자가 살짝닫자 매우
>
> 불쾨해하며 옷을털었었죠.
>
>
>
> *아놀드 슈왈츠(이놈영화 개봉하는데 절대 보지 말죠):짜증나는나라의 귀찮은
>
> 파충류라고 했음
>
>
> *줄리아 로버츠 예전 연예가 중계때 우리나라 기자에게 해댄
>
> 그 거지근성,창녀근성 다드러낸 말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있으시죠?! 그때 우리나라
>
> 기자라서 받아야했던 수치와 치욕을..
>
> 지가 미국인이면 답니까? 그렇게 빌고사과하는데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사람을
>
> 그렇게까지 몰아붙이다니 이것또한 기억해내야합니다.
>
>
> 그들은 공인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그런 태도를 보였다는것은 미국이
>
>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대변하는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
>
>
>
> ,,,,오노 선수가 일본선수를 밀었을때 오노선수는 실격 처리가 되었고 김동성
>
> 선수가 당했을땐 김선수가 실격이었습니다...
>
>
>
> 그 이유는 미국이 일본국민의 무서운 맛을 보고서야 찍소리 못하고 오노선수를
>
> 실격 처리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무서운 맛이란?바로 불매 운동이지요....
>
>
>
> 이런 일이 있을때 마다 일본은 정중한 사과를 받기 전 까지 미국회사의 물건을
>
> 하나도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국의국민들은 대통령 에게 항의를 하게
>
> 되고....협상하다보면 당연지사 지들 잘못 인정!!! 정말 미안하다 ~사과 하게 되는
>
> 것이죠...
>
>
>
> 정말 나쁜 미국!!!
>
>
>
> 우리 모두 불매 운동에 힘씁시다 그래서 김선수의 자랑스런 금메달을 되찾아
>
> 옵시다
>
>
>
> ~~~~~~~~~~~~~~~~~~~~~~~~~~~~~~~~~~~~~~~~~~~~~~~~~~~~~~~~~~~~
>
>
>
> [펌
>
>
>
> 그것은 한민족의 자존심이다.
>
>
>
> 이것이 미국이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
>
>
> 원작은 일본 신문기자가 썼습니다
>
>
>
> 한국이란 나라는 보복이 없는 나라다.
>
>
>
> 일제시대 36년을 겪으면서, 임진 왜란, 병자 호란을 겪으면서, 한국의
>
>
>
> 많은 여자들이 위안부로, 많은 그들의 어머니 할머니 들이 강제
>
>
>
> 징용 갔다가 돌아 왔을때, 한국인들은 적국에 보복하기 보다는
>
>
>
> 그들의 어머니, 할머니 들을 화냥녀로 매도하였다,
>
>
>
> 그렇습니다..우리는 쉽게 잊어먹고 보복조차 하지도 않고
>
>
>
> 내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너무나 쉽게 잊어먹고 있읍니다.
>
>
>
> 지금 많은 수의 한국인들은 김동성선수일로 분노하고 있지만
>
>
>
> 또 많은 수의 사람들은 맥도날드를 애용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컴퓨터
>
>
>
> 앞에서는 욕을 할지언정 돌아서서 맥도날드로 갑니다. 그게
>
>
>
> 한국민족입니다. 혹은 인터넷으로 공격을하면서 던힐담배를 핍니다.
>
>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일본을
>
>
>
> 두려워 하는 이유는 그들의 경제규모가 아닙니다.
>
>
>
> 일본은 국민들 스스로가 미국물건에 불매운동을 하여 한때는 일본 총리가
>
>
>
> 방송에 나서서 수입물건을 팔아 달라고 판촉행위를 한적도
>
>
>
> 있지만 국민들이 안사는데 미국이라고 어쩌겠습니까.
>
>
>
> 미국이나 일본및 다른 외국에서 제일무서워 하는것이 불매운동입니다.
>
>
>
> 얼마전 부시가 방한하기전 일본에 있을때 까지 부시는 악의축
>
>
>
> 국가들에 대한 공격위협을 하여,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 시켰습니다.
>
>
>
> 그 것은 미국의 군수자본들의 로비에 의한것이었읍니다. 그렇게 해야
>
>
>
> 무기를 많이 팔아먹으니까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상당히 부드러워진
>
>
>
> 모습으로 '한반도 전쟁없다'라고 선언했습니다.
>
>
>
> 혹자는 이를 두고,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적노력의 결과다. 혹은
>
>
>
> 국내 반미시위대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등등의 말을 합니다. 물론
>
>
>
> 다 타당성 있는 말입니다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것은, 한국에 진출한
>
>
>
> 또는 한국 증권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계 자본가들의 압력입니다.
>
>
>
> 이는 부시가 한국에 와서 한말 한국에 이렇게 많은 미국 자본이 진출해
>
>
>
> 있는지 몰랐다 라는 말에서 증명이 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던,
>
>
>
> 한총련이던 우리의 노력으로 그의 발언을 유화시킨 것이 아니다라는
>
>
>
> 사실을 인정하기가 자존심 상할지 모른지만, 부시가 과연 누구의 눈치를
>
>
>
> 보겠습니까?
>
>
>
> 맥도날드 불매운동하면 아마 맥도날드 본사에서 부시 정부를 압박할것입니다.
>
>
>
> 자본가 천국 미국이란 나라가 그런나라입니다
>
>
>
> 지금 외국에서는 한국 네티즌들을 제일로 무서워 합니다.
>
>
>
> 이젠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에서도
>
>
>
> 대한민국 우리의 힘을 보여 줍때 입니다.
>
>
>
> 맥도날드 갈고싶을때, 롯데리아 가고, 요새 많이 생긴 김밥집
>
>
>
> 가면 됩니다. 양담배 피고 싶을때, 국산 피면 됩니다.
>
>
>
> 이것은 왜곡된 국수주의 가 아니라, 미국의 횡포에 대한
>
>
>
> 자본주의적인 저항입니다.
>
>
>
> 여러분 이 글을 한번 볼때마다. 적어도 다섯군데 이상의 계시판에
>
>
>
> 복사해 올려주세요, 각 대학교 고등 중 초등학교, 각 학부 계시판
>
>
>
> 각 직장 계시판, 정부부처 계시판, 시민사회단체, 청와대, 각정당,
>
>
>
> 노동단체, 각 동호회, 각카페, 방송, 신문사 어떤 곳이던 사람들이
>
>
>
> 이 읽을수 있는곳에 가져다가 뿌리세요,, 그리고 자기가 아는 모든
>
>
>
> 이메일에 뿌리세요, 자기가 가는 모든 인터넷 싸이트의 계시판에 복사
>
>
>
> 해 붙이세요, 피라밋 조직처럼 퍼뜨려 나가세요, 살아있는 암세포처럼
>
>
>
> 무한증식 하게 하세요.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네티즌 모두가 이글을
>
>
>
> 보게 하세요, 이것만이, 무기 강매와 악의축, 그리고 금매달 강탈의 한을
>
>
>
> 조금이나마 푸는 길입니다.
>
>
>
> 인터넷에서 길길이 떠들기만 하면 아무것도
>
>
>
> 바뀌지 않습니다. 미국 코미디 프로에서는 '김동성'보고 집에가서 똥개나
>
>
>
> 잡아 먹으라는 막말을 해댈 뿐입니다, 한국인도 밟히면 꿈틀거린다는
>
>
>
>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
>
>
> 한번볼때마다 5군데로 옮겨뿌리기 운동 , 이메일 보내기 운동시작합시다.
>
>
>
> 제목은 [펌]***맥도날드 불매운동 선언문****한국민 필독 입니다.
>
>
>
> 언제까지 하냐구요?
>
>
>
> 적어도 공중파(kbs.mbc.sbs)뉴스에서,
>
>
>
> 이런 뉴스가 나올때 까지 입니다.
>
>
>
> 부시대통령 악의축 발언과, 쇼트트랙 편파판정으로 인한 반미감정이
>
>
>
> 불매운동으로 번져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 맥도널드 불매운동으로인한
>
>
>
> 매출 급감......점장인터뷰 전년에 비해 매출이 50% 이상 감소을
>
>
>
>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 까지 합시다.
>
>
>
> 꼭 보여 줍시다.
>
>
>
> 왜 맥도널드 냐고요? 맥도널드의 상징성과, 소비재로서 쉽게 참여할수 있고
>
>
>
> 또 대체제(롯데리아, 김밥집, 용우동, 선우동등등) 가 풍부합니다.
>
>
>
> [기자수첩] 미국제품 불매운동
>
>
>
>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나이키…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
>
>
>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시비 이후 인터넷에서 20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
> 미국제품 불매운동 움직임이 활발하다.
>
>
>
> 여성포털사이트 마이클럽 게시판에는 최근 4일동안 1만여건이 넘는 동계올림픽
>
> 관련 글이 폭주하고 있으며, 미국 제품을 사지 말자는 글만 2000여건을 넘어섰다.
>
> 인터넷 커뮤니티 다음카페에는 동계올림픽 이후 미제 불매운동 관련 카페가 30여개
>
> 설립돼 4000여명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
>
>
> 이밖에도 안톤 오노가 모델로 활동했던 나이키, 할인점 월마트, 외식업체 TGIF 등
>
> 모든 미국계 업체들이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있다.
>
>
>
> 한 네티즌은 ‘맥도날드 불매운동 선언문’이란 글을 통해 “생활속에 파고든
>
>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통해 미국이 반성하도록 해야할것”이라고 주장했다.
>
>
>
> 그러나 미국계 업체들은 이러한 네티즌의 행동에 걱정할 것 없다는 반응이다.
>
>
>
> 맥도날드 관계자는 “불매운동이 열린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매장을 찾는 고객 수는
>
> 여전하다”며 “한국인들의 ‘냄비근성’상 장기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
> 장담했다.
>
>
>
> 한국인의 냄비근성도 문제지만 미국 업체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오만해졌는지
>
> 되짚어볼 일이다.
>
>
>
> 그러나 그들의 자만은 외제라면 값이 얼마던 간에 사죽을 못쓰는 국내 소비자들의
>
> 탓이다. 커피 한잔에 4000원이 넘는 스타벅스의 경우 국내에 진출한지 2년 반만에
>
> 40여개의 대형매장을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고, 고가 수입제품의
>
> 매출은 연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게 현실 아닌가.
>
>
>
>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금, 결과적으로 불매운동의 성공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는
>
> 없다. 불매운동의 성패는 참여자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매출감소와 업체측의
>
> 사과로 판명되기 때문이다.
>
>
>
> 말뿐인 불매운동보다는 더 우수하고 값싼 제품을 만들기 위해 땀흘리고 있는
>
> 국내업체의 제품을 한번 더 찾아보는게 어떨까. 이 방법이 우리 경제를 살리고
>
>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
>
> /권세진 산업부 기자
>
>
>
>
> 제목 You guys are the Followers of Evil.
>
>
>
> 보낸날짜 2002년 02월 26일 화요일, 새벽 01시 57분 27초 -0500 (EST)
>
>
>
> 보낸이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
>
>
> 받는이
>
>
>
> Dear you stupid guys!
>
>
> 멍청한 녀석들에게
>
>
>
> Kim Dong-sung's gold stolen? Me? No way.
>
>
> 김동성의 금메달을 내가 훔쳤다구? 설마??
>
>
>
> I am upset a lot for your uncouth manners and offensive language.
>
>
> 난 너희들의 무례하고 공격적인 발언에 끄덕없다고.
>
>
>
> Please, cease your anger, and sullenness. and listen to me!
>
>
> 제발. 너희 분노를 제발 잠재우고 내말좀 들어봐
>
>
>
> I do want to tell you in a plain and forcible manner,
>
>
> 불평과 무례함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
>
>
> I got a gold medal with all my heart, and Kim clearly made a violation.
>
>
> 나는 내 가슴속에 금메달을 가졌고 김은 깨끗하게 반칙했다.
>
>
>
> I am the real short track Champion. As you watched the TV,
>
>
> 난 진정한 쇼트트랙 챔피온이고 너희들이 티비에서 본것처럼..
>
>
>
> I distinctly took a chance, stayed in the back, relaxed and saved a lot
>
> energy,
>
>
> 난 확실히 김의 뒤에서 기회를 잡았고 많은 힘을 저장했어.
>
>
>
> but Kim definitely came over on me, so that he was disqualified for Cross-
>
> tracking.
>
>
> 그러나 김은 내게 바짝 다가왔고 그는 크로스 태킹으로 실격당했어.
>
>
>
> Your foolish protestations is wrong at all.
>
>
> 너의 바로같은 감독은 모든게 잘못되었다고 하고더군
>
>
>
> In addition, 게다가
>
>
>
> Australian Referee James Hewish is not crazy,
>
>
> 호주심판 해이시는 미치지 않앗어.
>
>
>
> I think you guys, especially Korean people who send to me Hate and
>
>
> 나는 특히 너희 한국사람들이 내게 보낸 증오와 위협매일이 더 미쳤다고 생각한다.
>
>
>
>
> threatening mails are CRAZY very much, and know that the Referee is the most
>
> decent one I have ever known.
>
>
>
> Well, 어쟀든
>
>
>
> I want to know you that I am pretty honest with my feelings,
>
>
> 나는 내 감정으로 솔직하게 너희들에게 알리는 거야.
>
>
>
> and I cleary say to you guys Korean people.
>
>
> 나는 너희 한국사람들에게 말한다.
>
>
>
> I am so happy Kim was disqualified, and he was totally breaking
>
>
> the rules and deserved it. In my experience I have learned that most of
>
> Korean have undeveloped understanding and wicked feelings, also you are the
>
> dirtiest people in the world.
>
>
>
> 나는 김이 실격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그는 반칙을 하고 규정을 어겼어.
>
>
> 내 경험으로. 그리고 나는 한국인 대부분이 발전하지 못한 이해와 과격한 감정이
>
> 있다는 것과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들이란 것을 배웠어.
>
>
>
> I think you have an evil spirit by nature.
>
>
> 나는 너희들이 악의 축이라고 생각한다.
>
>
> I bet all of you are the Followers of Evil,
>
>
> 나는 악의 동무들인 너희들 모두를 배척하며
>
>
> and know that you might rail and slander me as much as you pleased,
>
>
> you never could not destroy my Gold Medal.
>
>
> 너희들은 결코 내 금메달을 파괴하지 못할거야
>
>
>
> Yeap, 그렇구 말구
>
>
>
> I will let the swearers swear on, and you will go to perdition.
>
>
> Remember I will be strong forever, and you are being a shot in the
>
>
> dark, you idiot!
>
>
> 기억해둬라. 나는 영원히 강자다. 그리고 너희들은 어둠속에서 항상 있어야
>
> 할꺼야.
>
>
>
> Oh man, there's no medicine that can cure a foolish
>
>
> 이런. 한국인들. 너희들은 약도 치료도 할수 없는 바보들이야.
>
>
>
> head. Go to hell your home, Followers of Evil.
>
>
> 지옥에나 가거라. 한국인들 악의 축들아.
>
>
>
> From Apollo in Seattle, Washington, USA
>
>
> 미국 와싱톤 시애틀에서 아폴로 ..
>
>
>
>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끔 길을 지나다 맥도날드에서
>
> 시시덕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골이 비었구나. 저러니 미국이
>
> 냄비근성이라고 하지 란생각이듭니다. 그 치욕을 당하고도 그 쓰레기 같은
>
> 햄버거가 넘어갈까요? 햄버거를 미국에서 수입할때의 원가가 얼만지나 알까요?
>
> 단돈 300원도 안듭니다. 원가로 치면말이죠. 하지만 그들이 세액을 붙이고,
>
> 이것저것 붙여서 우리나라에서 옮아가죠. 세일행사 그것도 우리나라 각 점포가 그
>
> 절감액을 스스로 부담해야합니다. 그걸 알고나 있는걸까요? 제발 냄비근성이란 말
>
> 듣지말고, 우리도 예전의 일본처럼 아니 일본보다 멋진 한국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
> 월드컵때처럼 한번 뭉쳐봅시다. 멋지지 않았습니까? 온세계사람을 또다시 놀라게
>
> 해봅시다. 그리고 항복해오는 민간인을 총살하고, 자신들의 부를 늘리기위해
>
> 전쟁을 일으키게하고, 그런 그들을 어리석은 바보라고 비웃으며 선량한척은 다하는
>
> 미국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우리는 대한의 아들과 딸들이 아닙니까 언제까지
>
> 유린당할겁니까. 우리나라의 남북이 갈라진 이유를 모르십니까? 그때 미국과
>
> 독일이 거든답시고 한국의 국사에간섭만 하지 않았어도 이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
> 우리는 미국의 속국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모두 미국위에 한번 서보자구요
>
>
> 많이 퍼뜨려주세요..@
>
>
> =====================================
>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
>
>두 여중생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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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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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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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수술후 암흑기때가 많이 힘들었으나5개월후부터 급격히게 모발량증가.이전 타병원 절개수술법보다 결과 매우만족함.특히 원장님께서 앞머리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잘 잡아주신것이 마음에 듭니다.특별히 부작용이나 모발이 덜 자란부분도없고8개월차 80%인데도 너무좋은데 1년후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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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처음에 너무 떨렸지만 다들 친절하셨고 m자가 심해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2주가 조금 넘은 시점이고 아직 암흑기가 찾아오지 않았지만 얼른 찾아와 풍성해지는 머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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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안녕하십니까 대다모 회원 여러분?어느덧 더위가 가시고 조금은 선선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20대 초반에 나타난 탈모증상으로 인해 계속 고통 받다가 모발 이식을 받고 득모 성공한 후기를 여러분께 공유 하려고 합니다. 저희 삼촌과 할아버지깨서는 심한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있으셨습니다. 저는 안전한 줄 알았는데, 군대를 제대한 후 23살이 될무렵 앞쪽 머리 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그 당시에는 2교대 근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이라 그냥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그러다가 25살이 넘어 갈즈음 머리숱은 정말 겉잡을 수 없이 줄어 들었고, 고민끝에 모발이식을 알아보았습니다.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시절인데 그 당시에 제가 살고있는 집근처 병원은 4천모에 590만원을 제시하셨습니다. 20대 시절에는 모은 돈도 없었고 한창 모발이식에 대해서 사기다 뭐다 하면서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던 시기였습니다.결국 시술 받지 못하고 20대를 보내고 30대 초반까지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기간은 정말 탈모때문에 겪은 고통이 이루 말할 수 가 없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여행이나 어디 카페가서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제 머리 부분은 살색에 가깝게 나오고, 바람이라도 많이 부는 날은 의도적으로 앞머리를 손으로 꾹누른채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녀야 했습니다.비라도 맞으면 물에 빠진 생쥐 마냥 가는 털들이 뭉쳐있었고 더더욱 흉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23년도에 영업 파트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러한 탈모에 의한 고통은 더더욱 커졌습니다.결구 고심끝에 대다모에서 정보를 얻다가 집에서 가까운 부산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389 이든빌딩 11층)알게된 계기는 여러 모발이식 성공 사례들을 보는데 가장 많은 수의 성공 후기가 있었고, 갯수 또한 제일 많았습니다. 큰 결심을 하고 방문드렸고 상담끝에 10월 3일에 4000모 시술을 받기로 하였습니다.10월 3일은 개천절이었는데, 그나마 병원 예약이 내년봄 까지 꽉 차있고 10월3일 저 하루만 비어있어서 간산히 예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10월 3일 휴무하실려고 햇는데 저 때문에 수술일정을 잡으신 거였더라구요 ㅠㅠㅠ다시한번 병원장님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당일날 긴장된 마음으로 오전 9시에 방문 하였습니다. 하루에 1사람만 수술하고, 제경우 4천모라 시간이 8시간 가까이 걸릴거라 안내해주셨습니다. 수술받을때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막상 받을때는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앉아서 모발 채취 - 누워서 이식 하는 작업을 번갈아 했는데, 앉아있을때는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면서 수술을 받았고, 누웠을때는 편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잠들게 되었습니다.두피쪽에 마취주사를 놓을때 조금 따끔했긴 하지만,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수술이 끝난후 저녁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었는데, 붕대와 비닐로 수술부위를 꼼꼼히 감아주셨고, 수술이후 머리 감는법이나관리법등을 알려주시고 관리 메뉴얼같은 서류도 같이 주셨습니다. 아보다트도 4개월분 처방 받았습니다. 사실 수술보다도 수술 후에 관리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일단 술은 일체 마시면 안되고, 수술부위에서 진액과 피등이 조금씩 나왔기 때문에딱지가 앉을때 까지는 계속 붕대와 비닐을 갈아줬습니다. 딱지가 앉고 난 이후에는 통증 등은 사라졌지만 거울에 볼때면 수술 부위가 상당히 징그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심적으로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살구멍에 연필심이 박힌것처럼 징그럽습니다)이후 정기적으로 안내를 받고 내원 했으며 어느덧 수술한지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아주 수술경과가 좋았고 지금은 굉장히 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다리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날 방문드리고 상황 파악을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M자 형태가 확연히 보이네요 원장님과 상담 후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라인을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건 이식 후 2주가 지난 사진입니다. 아직 딱지가 남은 곳도 있고 이식부위가 울긋 불긋 합니다. 이건 8개월이 지났을때 사진입니다. 24년 6월 쯤 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머리숱이 많아진 것 같다고 듣고 다녔습니다. 이건 옆에서 본 수술 전 사진입니다. 8개월 후 사진인데 보시면 라인쪽이 살짝 내려왔고, 촘촘해진걸 볼수 있습니다. 이건 수술전 옆모습을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네요 수술 후 8개월째 되는 사진입니다. 확실히 저 머리띠를 벗으면 앞머리가 풍성해 보이는 시기였습니다.아참 그리고 저는 비절개 방식이여서 후두부 부분에서 모발을 채취했는데, 사진처럼 8개월 쯤 지나면 누가 말하면 모를 정도로 뽑아낸 흔적이나 흉튜가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기 전에 찍은 정면 샷입니다.제가 반곱슬이라 살짝 떡이 졌는데, 머리한번 부슬부슬하게 털어지면 살색부분 다 가려지고 굉장히 풍성해 보입니다.미용실 가서 정리하려고 했는데,오늘 휴무시더라구요 ㅎ 제 단골 미용실원장님도 제가 모발이식 한거 알고 계시는데 8개월 이후 볼때 마다 너무 잘됐다며 축하한다고 말해주십니다.다음주 연휴 10월 3일날 마지막으로 리즈모 이식센터에 방문합니다.정말 뭐랄까 긴거 같으면서도 짧은 모발이식 치료기간이었습니다. 내일가서 아보다트도 4개월분 처방 부탁할 생각입니다.아직 모발이식 고민하시는분들 계시면 저는 꼭 받으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모발 이식이 만능은 아닙니다. 받으신 후에 관리도 꾸준히 하셔야 되고 저처럼 약도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하지만, 정말 만족도 자체가 다릅니다. 이식전에는 틱 처럼 10분에 한번 머리 쓸어넘기면서 어떻게 해서든 많아 보일려고 애쓰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지금은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머리 툭툭 쳐주면 그냥 시꺼멓습니다. 이제는 머리 의도적으로 쓸어본적이 잘 없네요저는 나중에 경제적으로 좀더 여유가 생기면 2000모 정도 더 이식할 생각이 있습니다.제 후기가 대다모 회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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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에서 유동희 원장님께 비절개 무삭발로 모발이식했습니다 1600모 했고요 원래 태어날때부터 m자 이마를 가지고 있어서 고민이였는데 처음에는 상담을 받으려고병원에 왔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설명도 잘해주셔서 바로 수술했습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 되지만 너무 기대되고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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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우선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모발이식을 강추하고 싶습니다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신기하네요ㅋㅋ 수술 전 후로 1~2개월동안 주의사항을 칼 같이 지켰고요저는 수술 전에 헤어스타일로 가린다고 가려서 심한 줄 몰랐지만막상 까보면 이마가 정말 넓었어요그러다보니 나이도 더 들어보이고 수술전에는 약도 안 먹고 있었어서더 심각 했던 것 같네요 모발이식을 왜 빨리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왜 미리 병원을 가보지 않았을까하고요... 그리고 1년 경과 보러갔을 때 원장님이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과하게 하지 않아서 오히려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뒀기 때문에 지금 결과물이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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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어느새 모발이식 7개월차가 되었네요 심한 엠자 라인 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고.. 주변 시선이 무서워 모자를 눌러쓰고 일을 하며 보냈었는데요. 인생에서 참 어둡게 젊은 시절을 보내는 것 같아 고민 끝에 모발이식을 받아보게 되었었습니다~ 모앤블레스의원 상담도 마음에 들었지만 수술도 그리고 추후에 관리해주는 여러 부분들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암흑기땐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금방 새로 다시 자라나고 온전히 제 머리가 되는 모습들이 보이니 정말 후회가 없습니다. 그간 어두운 모습으로 암울하게 보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더 빠르게 받아보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기존에 가발도 착용했었는데 여름때마다 항상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시원하게 제 머리로 지낼 수 있다는게 너무 만족스럽네요. 모발이식을 하는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앤블레스의원 선택은 제 인생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잘한 일중 하나입니다~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봐주십니다 머리가 많이 자라서 밀도랑 헤어라인이 제 맘에 쏙 듭니다 잘 유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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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모발이식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지난 1년반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그중에서도 특히 헤어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어느 날부터 갑자기 시작된 탈모때문에정말이지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습니다.특히 M자 이마가 정말 싫었어요.그래서 예전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내리는 것 밖에 못했고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것만 봐도 부럽고..그 정도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결국 동생 소개로 '모먼트의원'을 알게되었구요저는 비절개 수술을 선택했어요.그리고 모먼트의원에는 '히든컷' 이라는 수술이 있는데머리를 전혀 삭발하지 않아도 되서모발이식 티도 별로 안나고 다음 날 부터 당장 일상생활이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원장님 실력도 진짜 좋으신것 같습니다.제 수술이 너무나 만족스러운건 당연하구요다른 후기들을 봐도 모발이식한 헤어라인이 너무 자연스러워요!헤어라인이 너무 울퉁불퉁해도, 너무 일자라인이여도 부자연스럽잖아요.그런데 원장님께서 수술해주신 환자들 보면모발이식 한 머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헤어라인이 자연스럽습니다.제가 모발이식 수술에 너무 만족해서 그런지쓰다보니까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ㅎㅎ몇개월 지나서 한번 더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200모정도 더 보강을 받았는데요보강받은 이야기도 다음번에 적어볼게요(사진은 병원에서 찍은것도 첨부해보겠습니다. 전후가 정말 확실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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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플러스성형외과

                                                                             <수술 전> 앞모습                                                                          <수술 전>왼쪽 옆모습                                                                      <수술 전> 오른쪽 옆 모습                                                                       <수술 후> 앞 모습                                                                               <수술 후> 앞 모습 2대다모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탈모로 고생하였던 20대 후반 남자,친가 외가 모두 탈모유전자가 있는 사람 입니다,20대 초반 까지는 아무런 징조도 없는 20대 청년 이었습니다.그러나 20대 중반 그 때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남 으로써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뭉텅뭉텅 빠지는 머리카락점점 뒤쳐져 가는 앞머리머리카락을 내리면 갈라지는 앞머리. 등등수많은 탈모의 영향이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그러하여 대책을 생각해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구매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러나 M자 탈모의 진행을 멈출뿐 나아지는 효과를 보긴 힘들었습니다.결국 큰 마음을 먹고서 모발 이식 수술 을 생각 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제가 병원을 고른 기준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1.의사 선생님의 경력 과 하루 수술의 빈도이건 누구나 알 수 있을만한 경력을 가진 분 들을제 기준으로 정리를 하여 선정 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 대중교통을 이용시 2시간 이상 걸리는 곳도 찾아 가며여러번 상담을 거친 후 저에게 맞는 기준을 가진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시술을 받았습니다.2.모발 이식 시술 가격 과 수술후 관리.누구나 걱정 하시는 부분 입니다.일생에 한번 내지는 두번 할 수 있는 시술을 큰돈을 들여 오랜기간 관리를 해야 하는만큼신중하게 고른 곳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면? 시술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더욱 신중해야 하는건 가격 일거라 생각합니다.작은돈 큰돈 할 것 없이 누구 에게나 돈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헛돈 쓰지 않게 꼼꼼히 상담을 받고 수술 예시 사진을 보고 모발 수 그리고 가격을 보고 결정을 한게 제가 수술을 받은 곳 입니다.시술 상담을 해주시는 분 도 30분 이상 긴 상담을 해주셨으며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시술 후 관리는 꼼꼼하게 알려주시며 여러번 찾아가서 케어를 받았습니다.시술 후 2주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시고 병원측 에서 나누어 주시는2주간 어떻게 해야하고 1달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쳔하게 케어도 받았습니다.도와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부담이 되는 부분도 없엇습니다.3.시술 병원 과의 거리.저는 지방에 사는 만큼 이게 제일 중요하였습니다.상담을 다니며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5시간 이상 쓰고 소중한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해져 " 내가 이돈을 주고 시술을 받고 소중한 시간 까지 써야하나? "자동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저는 최대한 가까운 곳을 선호 했습니다.위에 두 조건을 만족하고 거리도 가까운 곳을 찾기는 쉽지 않았지만결국은 결정을 하고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시술 병원과 자택과의 거리는 상당히 중요 합니다.케어 한번을 받으려면 하루를 통째로 소모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저는 조건에 맞는 병원을 찾아 최대한 빨리 시술을 받았습니다-저 같은 경우 모발이 가늘고 모낭수에 비해 심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적었습니다.(보통 한 모낭당 3~4개의 머리카락)그래서 의사 분 과 상담 후 비절개로 선택을 하고 모발 이식 범위 보다 촘촘히 심는 수술을 받았습니다.시술 후 가장 중요한건 생착률을 결정하는 1주 2주 그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암흑기 였습니다.그중에 가장 힘든 것 은 머리 감는 것 이었습니다.시술받은 부위를 손으로 건들지 않고 거품을 내어 살짝만 닫게 하고서 물은 미온수로 세기는 약하게 하였습니다.비절개로 결정을 한 뒤 빠르게 일을 다시 시작 하였지만매번 땀흘려서 출근을 하던 저는 택시를 출근 전 출근 후 2주간 매번 탔습니다.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시술 후 1년 경과 사진 앞모습>                                                                 <시술 후 1년 경과 사진 옆모습>                                                                <시술 후 1년 경과 사진 옆모습 2>그렇게 시간이 1개월 지나고 4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갔습니다.​그동안 제가 느낀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탈모약은 안먹으면 그만큼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고머리를 감은 후 제대로 안말리면 탈모에 영향을 준다.입니다.탈모약을 먹은후 M자 탈모에 영향을 주며 제가 눈으로 봐도 차이가 났습니다.그러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탈모약을 먹지 못하는 경우는 머리를 감을때 확실히 더욱 빠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여러분 꼭 탈모약은 24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드시고 아무리 귀찮아도 머리를 감고서 드라이기로 말려주시기 바랍니다.더욱이 좋은 병원 과 신뢰가 있는 의사 분 을 찾으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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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3개월이 넘어버렸습니다.이제 자라는게 느껴집니다이시점을 잘 넘겨서 빨리 득모했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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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암흑기가 오고야 말았고 휑 하네요그래도 잘 지니가리라 생각하고 있어요지난 번에 헤어셀에 두피 관리 받으러 루트 다녀왔을때이미 암흑기 시작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렇구나 했는데막상 사진 찍으니까 확 와닿더라고요암튼 많은 사진은 못 남기겠고 압흑기 어떤지 살짝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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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몇 년 전에 타병원에서 비절개로 2800모 심었지만 여전히 이마 비어있는 곳이 너무 신경 쓰이기도 했고 헤어라인이 제대로 정돈 안된 느낌이 들길래 친구 추천 받아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추가로 2800모 심었습니다 ^^;;모발이식을 두번이나 받게 되며 느낀 건 정말 모발이식은 정보력 싸움이구나..... 먼젓번 병원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광고 걸려있는 거 보고 냅다 거기서 이식 받았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여기서는 수술 당일날부터 12개월차 경과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신경쓰는 것 없이 꼼꼼히 책임져주니까 경기도 양평서부터 저 멀리 논현까지 3개월마다 왔다갔다 하면서도 한번도 기분 나쁜 적 없고 오히려 즐건 마음으로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아요~ 후관리라고 이것저것 좋은 거 다 해주는데 그거 받고 있자니 확실히 후관리가 생착에 큰 영향을 미치는구나 싶기도 했구요. (첫번째 병원서는 경과만 봐주고 이름 모를 레이저만 쏴줌)첫번째 병원 이식날 오래 누워있으니까 좀이 막 쑤시던데 여기서는 앉아서 이식 받으니까 큰 화면으루 밀린 드라마 쭉쭉 보면서 수술 받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왔다갔다 하기에 그리 교통편이 좋지 못한 곳에 살고 있어서 병원에서 숙소 비용도 일정부분 지원해주셨고 덕분에 수술 받고 근처에서 하루 푹 쉰다음에 그 담날 병원 샴푸까지 잘 받고 다시 내려갔어요~재수술이라 과연 생착이 잘 될까 걱정도 했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밀도 빽빽하니 머리카락도 힘 받아 잘 올라와주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즐겁고 기쁘던지요.^^ 헤어라인 비어있던 곳 채워진 것도 기분 좋지만 뭣보다 이마라인 깔꼼 해지니까 이마 넘기고 다녀도 꿀릴 거 없으니 헤어스타일도 선택폭이 많이 넓어졌다 느껴요. 이제 모발 고민과는 완전히 작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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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집안이 유전적으로 M자탈모가 심한데저도 M자에 이마까지 넓어서 학창시절에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성인되고 약 먹으면서 관리하긴 했지만약 먹는다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이마넓이를 줄일 순 없어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드디어 모발이식 했습니다남자라서 절개하면 머리 자를 때제한 있을거 같아서 인천에서비절개 전문이고 잘한다는 마이모찾아가서 했습니다엄청 아프진 않았고 조금 따끔한통증은 있었네요 그거말고는생활하는데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앞으로 1년동안 관리 열심히해야된다 그래서 제가 잘 할 수있을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서전부다 생착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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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비절개 일년 되었구 이마 가운데 근처 밀도가 불만족스러워 요번주 보강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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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수술 전><수술 후><수술 전><수술 후><수술 전><수술 후> 디에이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한지도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확 변해 버린 저의 마리를 보면 지금도 신기하기도 하고 좋습니다.가발을 10년넘게 썼었는데 그 불폄함도 해소되고 생활이 윤택해졌어요.그리고 이식 후 삭발을 8개월 정도 하다가 2달 전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이식 한 모발이 조금 곱슬거려 본 머리와 약간 이질감이 있지만 딱히 이상할 정도는 아니어서 신경 안쓰고있습니다.그리고 곱슬기는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처음엔 모발 채취한 부위도 곱슬거렸는데 지금은 완전 괜찮고, 이식 머리도 처음보다 곱슬기는 훨씬 좋아졌습니다.시간이 더 지나면 본 머리와 혼연 일체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모발 이식 수술 만족도 : 별 다섯개 완전 만족!!!사진에서 보듯 5000모 이상 이식한듯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니다.스스로 봐도 참 신기합니다 :)- 모발 이식 후 관리에 대하여1. 금연 : 저는 우선 수술 당일부터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20년 넘게 피워온 담배를 끊었습니다.생명같은 모발을 위해 금연은 필수 였기에 예전에는 번번히 실패했던 금연을 해냈습니다.2. 두피 청결 및 보호 : 스칼프 샴푸로 꼼꼼히 지문 샴푸를 하였고 낮에 외출시에는 모자를 써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지켰습니다 ~!!3. 기기활용 : 메디헤어와 전동 두피마사지기로 관리했습니다.4. 복용약 : 탈모약 빠짐없이 복용하고 있습니다.5. 병원 관리 : 병원에서는 수술 후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차에 두피 스켈링 등 두피 관리와 원장님께서 경과체크를 해주어서 수술 후 관리를 잘 해주셨어요.- 총평이제는 주위에서 모발이식에 대해 이거저것 물어보는 일들도 생기네요. 특히 저의 수술 전 모습을 아는 분들은 아주 신기해하면서요 ㅎㅎ저는 무조건 모발 이식 하라고 합니다. 만족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복용약이라던지 관리에 대한 부분도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최상의 만족도가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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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안녕하세요 모아트의원에서 수술받고나서 후기 남깁니다 상담 후에 한달 정도 있다가 수술 받게 되었어요 저는 비절개 부분삭발로 진행했습니다 (부분삭발 하시는 분들은 뒷머리 충분히 기르고 가셔야 땜빵 가릴 수 있습니다!) 수술당일 오전 9시반쯤 내원해서 채취부분 삭발후 원장님이 라인잡아주시고 바로 마취하고 채취하였습니다. 다들 워낙 많이 하셔서 그런지 속전속결로 진행되었습니다. 채취할 때는 계속 앉아있어야 하는데 졸려서 좀 힘들었네요ㅠ 이식할 때는 누워있으니까 오히려 편했습니다 저는 오전 오후 2번에 나눠서 채취하고 이식하였습니다 (점심에는 죽을 주셨습니다) 귀가하고서는 피곤해서 바로 잤구요(수술끝나면 붕대감고 비니씌워주시는데 당일날은 그 상태에서 바로 자야합니다) 다음 날에 샴푸하러 병원에 방문했는데 원장님도 수술 잘 되었다고 하셔서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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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안녕하세요몇년을 고민끝에 수술을 드디어 하게되었습니다약도 잘 챙겨먹지않고 관리도 안하며 살다보니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서 안되겠어서 수술을 결심하고 바로 진행했습니다두세군데 병원 견적과 의사선생님 신뢰도 비교후 결정을 하게되었구요모재성병원이 시설도 깔끔하고 의사선생님 믿음도 확 와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아직 경과는 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2544모낭 5109모 받았구요 수술은 거의 5시간이상 진행된거같습니다토요일에 시술할수있어서 좋았구요 아무도 없는 병원에 하루이틀 입원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집에와서 지냈습니다1~2일밤에는 후두부에서 피,고름이 생각보다 많이나오고 누운자세로 자려니 많이 불편함이있엇는데4일차정도부터 괜찮아진거같네요수술후 10일정도는 재택을 하려고 합니다.. 후두부와 옆머리를 바짝밀어서 모자를써도 티가날 정도긴하구요관리상 모자안쓰고지내는게 생착율이 더 좋을거같아 그렇게 하려고합니다앞이마라인은 높지는 않다고하셔서 내리진 않았구요 M자와 정수리부분을 채워넣었습니다빨리 새싹들이 자라길 기원하며 앞으로 진행상황 또 후기남기겠습니다모두 득!!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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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수술 당일 1년전수술 1개월,6개월, 12개월 넘어 후기 작성합니다 너무 만족하고 동네 미용사분이 한 번에 이렇게 잘 된 건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 ㅋㅋ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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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해외에 거주합니다1차는 한국에서, 2차는 일본에서 했습니다.두 번 다 실패라고 결론이 나서, 이후 15년 동안 머리 내리고 다녔습니다.   위쪽 탈모도 심해져서 내릴 수도 없어서 15년 만에 3번째 수술을 했습니다.3개월 경과 때 동반탈락이 없었지만, 불안한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구요,5개월인데, 라인도 자리 잡고 솜털로 올라왔던 머리카락들이 굵어진건지 6개월 이상은 지나야 확실히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 번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실 기대를 안하고 싶었는데요..두 번째 경과 보고 병원을 나서는데 마음도 편하고.. 기대도 됩니다.. 이대로 자라준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이번에 잘 되면, 실력은 정말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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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타고나길 m자 모양 이마를 타고 나서 20대때올백 머리는 커녕 앞머리 한 번 제대로 못길러봤네요.남들은 어찌 생각할지 몰라도 저한테는 이게엄청난 스트레스였거든요.항상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 생각만 하고 살았지직장 다니다가 애 키우다가.. 시간이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어느 순간 문득 헤어라인 교정을 꼭 해야겠다 싶더라구요?나이도 내일 모레 40인데 그냥 내비둘까 하다 한 번 사는 인생하고싶은 거 하고 이제라도 이마 까고 다니려고 교정한지1년 지났고 최종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 나왔습니다 ㅎㅎ부산에도 잘하는 병원 많다는 말들 보고 여기저기 상담 받아봤는데이원장님이 경력도 제일 높으시고 수술 케이스도 가장 많으셔서(구 쁨헤어)헤어로의원에서 이식 받았어요~남자들 탈모 온 것처럼 아주 심한 m자였는데 지금은 굉장히둥글둥글 보기 좋은 이마 모양이라 하루하루 만족스럽게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미루고 미루다 늦게나마 교정하길 잘한 것 같고..성공적으로 수술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후기 작성 겸 들려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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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이감사 입니다.이마축소 수술을 받은지 10개월 17일, 이식을 한지 5개월 8일이 되었습니다.!(10/23 기준) [[ 이마축소 글 링크 ]]https://daedamo.com/photo2/559185 [ 이마축소 그 이후]10개월동안 많은분들을 만나면서, 제 수술경과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그렇게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왔네요! -통증처음 몇일은 머리에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찌릿 하기도 하고, 신경 돌아오는 느낌이 매우 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지속되진 않고, 몇일정도 지나니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습니다.이마축소 후기 첫 글을 남겼을떄가 11일차 쯤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통증이라는 표현을 쓸만큼의 상황은 없었어요~! -신경감각감각은 정수리쪽은 거의 다 돌아왔지만, 전두부쪽이 아직 살~짝 남의살 만지는느낌이 있어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진않았구나~’ 라는 것을 알수는 있는정도~? 입니다.특히! 제가 저를 만질때는 많이돌아온것같은데, 다른사람이 제 전두부나 두피쪽을 만지면 확실히 감각이 덜 돌아온것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하지만 지난달보단 이번달이 낫고, 어제보단 오늘이 좀더 나은, 그런느낌으로 차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흉터보통은 실밥제거 후에 흉터연고를 발라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5~6개월 후에 흉터에 이식을 할 계획이었어서,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어느정도 인지 체크도 해볼겸 해서 시험삼아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였을수도……하핫;;.)흉터연고 바르지 않은 케이스로서 흉터후기 말씀드릴게요^^:;굵은 그래프로 본다면, 몇개월에 걸쳐 점차 붉은기가 옅어지고, 하얀선이 되었어요.하지만, 아무래도 상처를 입은 피부이다보니 매우 연해져있어서, 컨디션이 좋지않은날은 좀더 붉고, 예민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얼굴 피부도 그렇듯이요~특히 음주를 하면 다음날 붉은기가 유독 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가 다시 붉어졌나? 싶기도 하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결국엔 점차 좋아져서 6개월차 정도 되었던 어느날,  “ 엇~? 그러고 보니 요즘 붉은기 체크를 안해봤네~? “ 싶어서 봤더니 하얀실선정도가 남았더라구요~ 싱기방기….저의 수술경과 외에도, 많은분들의 경과를 보고, 정말 매일 보면서도, 매일 싱기방기에요. 정말… 우리 원장님들의 실력은 진짜…bbb 여기서! 이마축소를 하신 분들에게, 꿀팁하나 드리겠습니닷!*****이감사의 꿀팁!!!********이마축소 간지러울때 어디를 긁어도 시원하지않아 죽게따!! 하는 때가 있죠!--1개월차~3개월차 정도 쯤, 정수리인지 전두부인지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아.. 어디를 긁어야 후련해지려나… 만져보지만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어디를 긁어도… 속시원하지 않았습니다.방법을 찾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집념의 이감사… 찾아내고야 말겠어.. !!!어차피 눈썹정도에서 크게 2개의 신경선이있고, 간지러움, 통증 등의 감각은 그 2개의 신경선에서 주로 느껴지는것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두부, 정수리가 가려움이 느껴진다는것이 뭔가.. 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제맘대로 막… 생각해보기^^;;)그래서 전두부가 간지러울때, 이마축소 절개부위중에 2개의 신경선 위치를 짚어서, 무작정 그 절개 라인을 살살살살 문지르면서 약하게 긁어주었어요.아니그랬더니 글쎄!!! 가려움이 해소되는거에요!!!! 와우~ 꺄~그렇게 해결방법을 찾고나니, 가려워지려고 딱 시작할때 그느낌이 있는데 ㅋㅋ 그 느낌이 들어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아하하하 ㅋㅋ이게 뭐 의학적으로 맞는걸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그렇게 아주 편히 지나갔다는것! ^^:;도움될수있기를…바래봅니다… -이마축소 vs 모발이식이마축소는 광활한 이마를 ‘없었던 일로 (나캇타코토니…) ‘ 만들어주는 드라마틱한 수술방법이라는 장점이있지만,이식처럼 헤어라인을 원하는 모양대로 디자인할수는 없어서, 이마높이를 내리는 것과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에 주력해서 진행되어요~그러다보니 이마축소 후에 바뀐 헤어라인이 그대로 자연스러운 분들도 계시고, 개개인의 기존 헤어라인( ex) 엠각부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등) 과 얼굴형(하관의 모양) 등에 따라 조금더 헤어라인을 정리하고 싶어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케이스 였습니다~!) 모발이식은 라인을 예쁘게 원하는대로 디자인 할수 있지만, 너무 넓은 면적을 이식으로 줄이려하면, 밀도가 떨어져서 부자연 스러울수 있다는점, 후두부의 모발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쉬울수있어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이마가 넓다. 이마가 넓은데 볼륨감도 있어서 누운이마 모양이다. 그로인해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도 더더 이마가 넓고 길어보이게 나온다. 요즘 트랜드처럼 약간 좁은 느낌의 이마를 원한다. 얼굴이 확~ 작아지고 싶다. 등의 니즈를 갖은 분에게는이마축소 +모발이식 강력추천.. 드립니다.정말…. 다른사람 됩니다. 그리고 외모적인 개선이 되는것도 당연히 있지만, 생활하는데 진짜 편해져요. 헤어스타일링 하는것도 손쉬워지고, 앞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더이상 신경쓰지않고요, 남자친구가 앞머리를 쓸어넘겨주어도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당연했던 불편감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인것같아요. 이제 이식 이야기를 해볼게요~-----------------------[5개월차에 이식으로 라인정리 2000모]저는 얼굴이 더더더 작아지고싶고, 이마의 가운데높이보다는 사이드 쪽을 좀더 둥글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사이드 쪽과 옆라인을 정리하는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원래는, 이마 축소뿐 아니라 기타 다른 흉터들도 그 위에 모발 이식을 할경우, 6개월에서 1년정도 텀을 두고 하시도록 권장드려요~그런데 마음이 급한 저는 원장님들께 확인을 받고! 5개월차에 이식을 감행했답니다. -모발이식 통증모발이식은 이식부위에 통증이 없다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그래도 피부가 바늘로 콕콕 찔려지는 방식으로 시술이 되다보니 아주 약간 얼얼 하거나, 2개의 신경선이 지나는 부위쪽은 아주조금 찌릿…한느낌이 간헐적으로 들기는 합니다.통증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미비해서, 그냥… 감각이 느껴진다~? 정도에요.저는 비절개로 시술을 했기에 후두부에 모낭채취 부위가 작은 구멍들이 상처로 남아있는데, 하루이틀사이 살이 아물기때문에 금방나아지기는 합니다.1~3일차까지는 약간 얼얼한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 처음물이 딱! 닿는 순간. “ 하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치만 물로 충분히 불려주고, 샴푸로 거품을 내어 아주 살살~ 다뤄주며 감아주면, 처음 물이 닿을때보다 더큰 통증이 밀려오지는 않습니다. 처음 물닿을때가 제일 최고점이에요 ㅋㅋ 그 이후 완전 괜찮아집니다^^. 이렇게 한…2~3일 지나면 거의 다 괜찮아졌어요~ -모발이식 관리 1.생착스프레이 뿌려주기이식후 3일차까지는 생착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식부위를 씻어내고,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 모낭이 두피에 잘 생착할수있는 환경을 유지할수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꼭!꼼꼼히 잘 뿌려주셔야 해요~2.이식모에 충격이 가해질만한 것들 조심하기ex) 부딪힘, 모자쓰고벗을때 쓸림, 안경쓰고벗을때 구렛나루쪽 쓸림, 차타고 내릴때 문틀박치기, 머리감을때 깜빡하고 세게 문지르기 등등~ 이 두가지를 특히 신경쓰면서 10일(모낭생착기간)이 지나면 끝~~**음주,흡연 안하기 추가입니다! -모발이식 효과 언제부터?사실 이부분은 개개인 마다 효과를 다르게 느끼는 것같아요.기존에 가진 모발과 같은 길이와 모질이 되어, 기존모발과 100% 융화되는 시점을 모발이식의 효과 시점으로 본다면, 1년이상 생각해주시는게 맞습니다.그런데,저는 이식모가 이식직후 길이가 짧게 있어도, 메이크업할때 쉐딩한것처럼 일단 그부분에 음영이 들어가있으니, 수술전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직후부터 만족했어요.그리고, 3주~2개월사이쯔음 탈락기가 있어서, 그때 조금 듬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수술전)없었을때 보다는 낫고, 생각보다 이마를 그렇게 올려보는 일이 많지않아서 모든면에서 수술전보다는 직후가 저는 행복했습니다. 만족도 최고! 이식모들은 자라나면서 모낭이심어진대로 방향을 갖고, 얌전해지기 시작해요 ㅋ 처음에는 짧다보니 이 머리가 왜 이리로 내려오려고 하나.. 싶었는데 길어지면서 옆머리들과 융화되니 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이부분은 원장님이 이식하실때부터 다 플랜이있으신거니까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모발이식은 특성상, 자라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영양 잘 챙겨주면서 기다리다보면 뿌듯~한 결과물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 기다림의 시간… 인고의 시간중~! ^^ 여기까지 이감사의 헤어라인 개선 대장정은 10개월 입니다. 어려서부터 진짜 큰 컴플렉스였는데, 요즘 사실 사는게 편해지기도 하고, 거울보는게 즐거워지기도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건 정말이에요.!이제야 비로소, 정상인의 이마가 된 느낌은..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정말… 텍스트로 전달을 다 할수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을 갖은 분들이, 꼭 저와같은 행복을 느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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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중간중간에 말씀도 잘 해주셔서 걱정없이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궁금했던 점도 잘 말씀해주시고, 결과도 좋게 나오니까 기분이 좋네요모발이식에 관심이 있다면 꼭 상담은 해봐야 하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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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벌써 6개월차가 되었네용~ 6개월 후기 공유하려고 대다모 접속했습니다 ㅎㅎㅎ 저 이제 헤어라인 완전 다 채운 것 같아요 ^^그간 고민만 해왔는데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모든모의원으로 선택했는데 신중하게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6개월차가 되어 내원 후 상태 확인하고 케어 받았는데 원장님께선 여전히 친절하신 모습으로 응대를 꾸준히 해주시네요 이제는 전의 모습이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헤어라인이 제가 원하는 만큼 채워져서 정말 만족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암흑기 지나고 모발 길이도 많이 길어서 더 자연스러워진 모습이에요! 디자인 고민 많이 했는데 휑했던 부분 잘 채워져서 참 좋네요 자신감이 채워진 기분입니다 ^^세심하게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그리고 사후케어까지 꾸준히 체계적으로 도와주시는 모든모의원 추천 드립니다 ~ 원장님과 실장님께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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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0.들어가는 말처음에 어떤 의원을 선택할 것인가 저도 고민을 많이했습니다.지인이 알려준 곳, 제가 알고 있었던 곳, 그리고 대다모와 같은 탈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정보들을 종합했습니다. 결국 3곳정도로 압축을 해서 방문 상담을 했고 최종선택은 자라다의원 이었습니다. 저의 성향이랑 가장 잘 맞는 곳은 이곳이었습니다. 원장님 1:1 상담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고 차분히 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로 여러 케이스를 자세히 보여주시면서 수술의 방향을 점진적으로 잡아가는 과정들이 좋았습니다. 또한 대량모발이식에 경험이 많으신 류정규 원장님이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최대한 반영해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다른 의원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은 느낌이 있지만, 수술을 마친 지금의 시점에는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1.수술 전약 1주일 전에 방문해서 혈압을 체크하고 혈액 검사를 합니다.그리고 2층에 위치해있는 에스테틱에서 머리를 감고 저출력 레이저로 두피 관리를 합니다.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웰컴 드링크와 과자도 주시고 수술 전 복약 안내도 상세히 해주셨어요.2.수술 당일 아침아침에 도착해서 상담 실장님과 만나서 간단히 수술 동의서 작성을 하고, 원장님과 최종 디자인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도 차분하고 꼼꼼하게 상담을 진행해주셨는데, 저의 케이스를 기억해주시고 그것을 반영을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원장님의 태도에 수술 전 긴장감도 어느새 스르륵 녹아내렸습니다. 이후 지하에 있는 개별 회복실로 이동했습니다. 아늑한 백열등 조명 아래에서 환복을 하고 대기를 하고 있으면 수술 전 모발 영상 촬영 후 수술실로 이동을 합니다.3.수술 중수술 공간에 들어가보니 스태프가 5명이 넘었고 분업 체계가 잘 이루어진 것 같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추출한 모낭들의 외부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번 자세를 바꿔가면서 체취와 이식을 반복했었던 점입니다. 4500모낭 이식을 목표로 했는데 4회에 걸쳐서 약1000모씩을 체취​했습니다. 모낭 생존율과 손실율이 중요한 포인트라는 원장님의 지론이 느껴졌는데, 저도 이에 적극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당일날 마취가 잘 안되서, 수술 시간이 길어져서 잃어버리는 모낭들이 다수 발생할 것 같아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수술을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중간에 2회 체취&이식후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셨는데,선택 메뉴가 죽부터 돈까스까지 다양했어요.저는 함박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치약 칫솔과 가글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이 좋았어요.수술 중 통증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예민한 편이라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말씀을 드렸고 원장님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프지 않은지 자주 물어봐 주셔서 잘 넘긴것 같습니다.수줄 중에는 원장님의 목소리가 예수님처럼 느껴졌어요 ㅎㅎㅎ 아주 가끔은 모낭 배송사고(?)가 발생한 것 같았는데, 수술팀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최선을 다해주신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4.수술 후 이식 부위를 깨끗히 드레싱 후 체취부위에는 연고를 발라주셨어요. 그리고 붕대를 감아주시는 데 귀가하다가 차량 지붕에 머리를 살짝 부딛혀서 걱정이 됐는데, 다음날 열어보니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 한모낭 이라도 잃고 싶지 않았어요.5.수술 후 1일차다음날 오전에 방문해서 붕대를 제거하고 샴푸를 했습니다.에스테틱 선생님이 샴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샴푸를 받아보니 체취한 후두부가 조금 따끔했습니다. 자라다에서 직접 제공하는 샴푸를 거품 공병에 넣고 물과 희석해서 이식한 부위에 1분정도 올려놓고 아주 약한 수압의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는 데, 뒷머리가 따끔한 게 조금 두렵지만 성실히 해보겠습니다ㅎ 생착 스프레이도 같이 주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샴푸 후 1일차 사진촬영을 하고 원장님과 경과 체크를 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는 류정규 원장님,늘 고맙습니다!6.종합 소감자라다의원의 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수술 당일날 원장님 명의의 AS 보증서를 받게 되는데, 사후 관리 과정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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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M자였다면 눈에 바로 딱 보여서 바로 알았을텐데…. 제 정수리는 소리소문없이 빠지기 시작해 제가 탈모인거 알았을때는 이미 생각보다 심해진 후였습니다. 제가 숱줄어든거 알고 처음에는 비치는 정도였는데 몇년사이 급격하게 더 빠져버렸어요. 대학병원에서 지루성 진료도 받고 탈모샴푸 사용중이다 안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병원 상담 받았고 모발이식 3000모 그리고 탈모약 처방받아서 먹는 중입니다. 전에 대학병원을 서울로 다녔는데 대구에 모모의원 생겨서 수술받았는데 서울에서 오신 강동우원장님이고 유명하신 분이라 그런지 상담 잡기도 쉽지 않았는데 다행히 야간지료도 해서 겨우 날짜 잡고 상담 받았습니다. 근데 상담 받고도 수술도 예약잡기 힘들어 한참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유명한 원장님이라 확실히 찾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상담할때부터 저 같은 유형은 약도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셔서 먹고 있는데 아직 적응이 안돼서 시간대 들쑥 날쑥이네요.ㅜ 머리도 잘 자라고 약도 적응해서 잘 챙겨 먹고 탈모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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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