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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해야 ....Never mind ! your dream will come true.

  • 23년 전

  • 1,035
0
충분히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러나 현실적 제한 때문에 속시원히 밝히진 못하겠네요. 다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가다보면 길이 있겠지요. 윤동주님의 서시를 한번 읽어 보세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한점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오늘 여러사이트 한번
죽둘러 보니 또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있다.. 눈썹에 바르는 용이다 이식수술이다 하고 여러가지 또
나왔네요.

그런데 말이죠. 우리 인체의 털이란 정수리에 나든 앞이마에 나든 눈썹에 나든 팔다리에나든
남자이거나 여자이거나 우리몸 어디에 나든 각기 기능이 다를 뿐 털은 똑 같은 털인데 각기 쓰이는
약이 다르니 이상하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이론이 있으면 말씀하시고요.
희망을 가지시라고 탈모완치제에 관한 예언하나 해볼까요
님의 걱정을 싹 덜어줄 향후의 탈모완치제는 발모,육모.양모, 증모 기능을 한꺼번에 해결해주고
동시에 비듬이나 상처부위가 있드래도 낫게 해주기도 하고 허연 백발이 노인이라도 검정 머리카락이
보송보송 나서 자라게 하고 더우기 변화를 느낄수 있는 것은 60일이다, 3개월이다 하는 기존의논리가
아닌 탈모인이 증상에 따라 몇시간, 아니면 하루, 이틀, 사흘........등등이면 변화가 감지되는 꿈같은
탈모 완치제 가 분명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군요
> 오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제 주변을 떠나는 사람들 소식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친구도 그렇고 친구 부모님들도 그렇고....
> 탈모가 성격에 많이 영향을 끼친다는 말에 공감하겠습니다. 할아버지 소식을 듣고 슬픈 마음보다 먼저 걱정이 앞서는군요. 친척들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내가 이정도 까지 황폐해져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의 죽음 앞에서도 머리에 신경이 쓰이는 내 자신이 저주스러울 정도로 혐오스러웠었는데 몇개월이 지나고 기억에서 지워지고 있고...... 제가 지금 수험생이기 때문에 입시 때문에 자살했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어느정도 번듯한 대학에 합격한뒤 죽어버리겠다는 다짐을 계속 해 오고 있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13일까지 원서를 써야 한다는 핑계로 집에 남아 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언젠가는 갸야 할텐데 모자를 쓸수도 없고....... 병신새끼 내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누군가에게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도록 죽도록 얻어맞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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