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 진단은 3~4달 전에 받았습니다.
그이후로 3~4일에 한번씩 뜨문뜨문 약먹고, 비오틴 매일 먹고, 얼라이브로 비타민과 아르기닌 성기능 강화로 줄어드는 성기능을 커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한달정도 먹었습니다.
비오틴의 효과인지 탈모약의 효과인지 모르겠으나, 머리카락이 엄청 빨리 자랐습니다. 온몸의 털이 자라는게 1주일마다 눈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벗겨진 M 부위에 머리카락이 나진 않았습니다.
더 빠지지 않는게 어디야~ 하면서 지내다가 지인에게 탈모약을 3~4일에 한번 먹는다고 얘기했더니
큰일난다고. 매일 매일 안먹으면 진짜 차이가 심할거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렇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애초에 처방받을때도 매일 복용하라고 했으니 제가 청개구리짓 했던거죠.
그렇게 매일매일 먹은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3일전)
성기의 크기가 사정한 뒤 쪼그라드는것처럼 항상 쪼그라들어있고
관계시에도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부작용이 왔구나 온몸으로 체감했죠.
그 이후로 신경이 쓰여 도저히 다른 일들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3대 욕구중 성욕이 가장 왕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약을 안먹으니 이런일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그런지. (심인성으로인한 부작용 원인이 사라짐)
돌아오는 속도가 보입니다. 자위가 즐겁더군요.
복용을 중단한지 아직 몇일 되지 않아 완전 약을 중단할지. 다시 복용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중단해야겠네요. 성기가 원래대로 돌아오면, 다시 자신감 가지고 복용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상 제 고민과 후기였습니다.
QnA)1
약먹고 성기능 약화 부작용 안생기시는분들은 심리적으로 전혀 부작용이 올거라는 생각을 안하시나요?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한 부작용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한번 몸으로 느끼고 나서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는 경험을 하고나니 다음에 다시 복용을 하게 되면 또다시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한 부작용이 올 것 같습니다..
QnA)2
현재 두피 성인여드름으로 인해 지성 샴푸를 사용하여 아침저녁으로 감고 자기전 수건을 깔고 잡니다.
여드름이 가라앉는대로 M자 탈모에 좋은 샴푸를 직구하려하는데, 부담되지 않는 가격 선에서 추천부탁드려요.
QnA)3
아르기닌이 부작용이 온다고해서 복용을 중지하고, 프로페시아와 비오틴 또한 전부 약복용을 안하는 상태입니다. 물론 대부분 '카더라' 지만, 그럼에도 저는 탈모와 성기능에 효과가 좋은 영양제를 챙겨먹고싶습니다.
현재 생각중인 조합으로는 얼라이브 맥스데일리 무철분 + 비오틴 + 나우푸드 zma 입니다.
조합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먹으려는 영양제 종류는 종합비타민 / 탈모에 좋은 약 / 성기능에 좋은 약
이렇게 3종류를 먹기 위해 위 조합을 생각한 것입니다.
마치며
꼭 효과좋은 탈모약이 개발되어 널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입니다. 정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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