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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답답해서...

  • 23년 전

  • 891
0
현재로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탈모 완치법은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여기 계신 분들도 다들 탈모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춰보고자 혹은 진짜 만에하나 탈모

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사람이 바로 나이길 바라면서 치료하고 있지요...

FDA승인 받은것은 님이 쓰시는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두타스테리드 이 세가지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두타는 미국에서 상용화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하여간에 나온지 얼마 안 되서 아직 친숙하지

않구요...

미녹시딜같은 경우도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탈모 치료제입니다.

프로페시아도 약간의 부작용과 쉐딩등이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로 쓰고 있는 제품이

구요...

그것보다도 먼저 우선되어야할 것이 밑에 어떤 님께서 쓰신것처럼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

생활습관부터 기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저는 비록 못하고 있지만...

어쨌든 좀 더 게시판 검색해보셔서 님께 맞는 치료법 하시구요,언젠가 탈모 완치가 가능한 날까지

돈이라도 실컷 벌어놉시다.

그래야 탈모 완치법이 나와도 마음편히 탈모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저는 이제 26살이 되엇네여. 군제대를 24살에 했는데 군대 있을때는 몰랐는데 군제대하고 전투모 벗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유리창으로 비친 제모습을 보게 됬습니다. 물론 군대 있을때도 거울을 보긴햇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햇살에 비친 제머리 엠자부분이 유독 훤하게 비치는거에여.
> 아이러니하게도 군생활할때까지 몰랐던 사실을 군제대하는 그날 딱 눈치채 버린거죠.
> 물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머리가 빠질 조짐이 수시로 나타나고 있었는데도 설마 제가 머리가 빠질거란건 상상조차 안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린거겟지만요.
> 어쨋든 그때당시만해도 엠자부분이 조금 훤하게 보인것뿐이었지만 상당한 충격이었죠. 그래서 머리 나는 경과를 자세히 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삭발을 감행했고 그이후론 엠자부분에 머리가 자라지 않더군여 솜털만 겨우 1-2센티 정도 자랄뿐..
> 참 괴롭더라고요 군대 힘들게 다녀와서 새롭게 출발하려는 시점에 생각지도 않은 탈모에 발이 걸려서 1년 반정도를 폐인처럼 지내고 있어요..
> 그동안 탈모는 계속 진행되서 이젠 엠자 부위는 물론 윗머리까지 빠지기 시작하고 원래 별로 없었던 옆머리숱도 훤하게 드러나네요. 더 웃긴건 제가 원래 머리가 원숭이형인 3자인데 양옆으로 교묘하게 빠지다보니 앞머리가 화살표 모양이 됬네여. 이런저런 생각끝에 삭발하고 다닐까 생각도 했지만 제 뒤통수가 심하게 납작해서 삭발한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흉하다고 생각해서 그것도 못하겟고요
> 잘은 모르지만 여기저기 주서들은 대로 미녹시딜 5% 바르고는 있는데 도무지 효과를 보일생각은 않고 계속 빠져나가는 머리를 볼때마다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정말 궁금한데 과연 탈모 완치는 가능한걸까여? 제가 하고있는 방법보도 보다 효과 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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