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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4년전 저의 모습입니다..

  • 23년 전

  • 1,493
0
우선 추카드리구요. 꿈은 이루어진다가 생각나네용..음 질문이 있어서요..

전 정수리부터 윗모리가 훤합니다. 의사말로는 초기라구 하는데 제가 볼땐 거의 중기 같은데요

앞머리 라인은 그런대루 살아 있는데 젤 심한건 정수리구 그 앞으로도 마니 훤합니다. 가르마두 못타죠..

프카복용한지 는 3개월 10일정도 복용하구 있는데요. 님은 프카만으로 윗모리가 개선이 된건가요? 아님 앞머리

만 탈모셨나요? 답답하네요.. 그럼 즐통하세요
>음..님의 심정 이해합니다...저는 1년 가까이 방에 불꺼놓고 밖에 나가본적 없고
>부모님은 증오하고..밥도 차려서 방앞에 갔다놓으면 한참있다 문열고 먹고 그러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프로페시아 복용 3년째..마이녹실 항상 매일같이 뿌리구요..
>앞머리 압구정도 모 성형외과에서 99년 말에 3000개정도 이식수술하구요..
>별짓다해서..정상인과 다름없습니다..저 소위 말하는 명문대 공대 전자공학과 출신이지요..
>자존심 무지 쎄서 누구한테 꿀리고 그러는거 정말 싫어하고 부탁하기도 싫어하는 성격이었지요
>그당시 만나던 여자 다 끊어버리고 서울대출신들이 운영한다는 절에 들어갈까 고민도 하고..
>그러나...지금은 가끔 회사의 대머리 차장님을 돌려서 놀리기도 하는 정말 많이 변했죠..
>우선 제 자신이 탈모라고 느낄부분이 없어져서요..
>꾸준히 치료해보세요..저 98년도 부터 국내 모 생산기술원 박사라는 서만철(알고 보니깐..미친
>사기꾼 새끼..)가 305번 실험만에 만들었다는 hg-305도 300만원 가까이 사서 써보기도 했구요..
>별짖다했는데 아시다 시피..그당시엔 이런 홈페도 없고..막막했죠..
>세상에 나만 탈모되는줄 알고...죽을생각도 많이 했고..전쟁은 왜 안나나..참..막막했지만
>내가 할수있는데 까지 해보자는 일념으로 하다보니깐..지금은 정말 정상이 되었지요..
>오히려 그때 멀쩡하던 친구놈들이 지금 33살인데..많이들 대머리가 진행되어가더군요..
>힘내시구요..제가 썼던 방법 써보시구요..문의사항있으시면..저한테 메일주세요..누구보다
>그심정 이해하니깐요..98년 가을 동네 뒷산에서 수면제 들고 올라가던 그청년이
>지금은 잘살고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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