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피부과 갔다 왔어요.
생전 첨으로
의사쉐이 한테 진료받았다기 보다 그냥 처방전 받을라꼬 갔다 온기분!!!
내가 느낀건데 피부과는 진료,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처방전 내주기위한 장소같더군요.
다른 피부과도 그렇는가 모르겠는데 생전 첨으로 갔던 피부과가 그꼬라지니 다른데가봐도
별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특히 탈모로 찾아가는 사람들에겐....)
내가 갔을때 그 피부과에 저를 쳐서 3명이 있었어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한명, 40대로 보이는 아저씨 한명, 그리고 나!)
*40대 아저씨 - 아마도 그 아저씨도 탈모로 오신거 같았음
의사실 들어가자마자 1분정도 지나서 바로 나옴. 처방전 받고 바로 나감!
*여자 - 들어가자마자 거의 1분도 안되서 바로 나옴. 다음 오데로 갔는가 안 보임!
*나 - 들어가니 더러운 의사의 눈!(그 의사놈도 머리 없데요), 그리고 그저 빨리 끝낼려고 하는
무성의한 태도, 화를 억누르고 다시는 피부과 안올거라는 생각으로 나옴.(처방전 받고 프페
구입) 그리고 뿌리는 약 사라고 하데요. 그기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뿌리는약을...
4만원달라던데 확 불질러 버릴까 하다가 기냥 나왔숨다.
*** 의사 쉐이 하는 말보담 여기 글들이 더 힘이 되고 치료가 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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