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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머고왔음다...딸꾹!!

  • 23년 전

  • 1,163
0
휴~~하루종일 틀어박혀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친한친구 불러내어 저녘늦게 나갔드랬슴다

당근모자..저의친한 친구는 제가탈모인지 아직모릅니다..왜냐면 둘다 군대를 이번에 제대했구

저역시 군에가기전엔 탈모가 아녔으니깐여..

그래서 오늘 친한 친구이기도해서 저의 답답한마음을 말하려고 했는데 결국 용기가 부족해서

이번에도 말을 못했음다..제가 말하면 분명히 저를 이해하고 감싸줄친군데..왜이리 믿음이

안가는지..탈모가 이제는 우정에 불신까지만드네염..쩝...

네..결국 술만 진탕마시고 집으로 욌음다..

제가 하소연 할때는 여기밖에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술먹고 갱세이 죅여봤음다...

아!!오늘 낮에 심심하고해서 바리깡으루 삭발했음다..3mm루다..킥 그래도 머리가 짧으니깐

보기는 션하고 좋네염,,

매일 삭발하고 다녀야짐.........아~~졸려..자야겠음다..열분들 정말 간절한 저의 소망입니다..

여기들르시는 모든분들 머리걱정없이 자신의 앞날을 펼쳐나갔음좋겠네여..

모두모두 머리털 뒤지게 마니나라.....수리수리 윽수로나라...자면서 기도할께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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