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의 여자분이면 변한 모습도 좋아하실겁니다..
확실히 좋아하실거구요..
예전에 여자선배 짝사랑할때 그선배가 이쁘게 하구 나오면 정말 싫었어요,,
안꾸미고 나오면 오히려 더 좋았더랍니다...^^
아마도 그여자분 졸업식때 꽃들고 님이 서있는 모습보면 생에 최고의 날이 될성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낭만적이네요...아~~~ 그런 찬스가 나에게도 왔으면.....
님의 행운아~~`
>지금 많이 망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예전에 대학 들어가서 첨으로 저에게 대시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냥 고마웠죠..누군가가 지신을 바라보고 있는거..정말 햄복한겁니다..
>그렇게 대학 생활 한학기 하고 군대를 갔습니다..
>그런데도 그여자는 저에게 계속 편지 보내고 무슨날이나 생일때는
>잊지않고 선물까지 보내줬습니다..
>솔직히 전 별 마음이 없었는데..계속 그러니 좀 부담스럽기도 했어여..
>그렇게 군생활 일년동안 변치않는 그녀를 보곤 저도 점점 마음이 끌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그때부터 탈모로 고민을 엄청했습니다..
>물론 입대하기전부터..좀 빠진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서서히 머리에 표시가나더군여..
>그때부턴 휴가 나가도 친구들도 편하게 못만나겠고...
>그렇게 지내다 이번에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할때까지 무론 그녀에게선 연락이왔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저히 그녀에게 모든 걸 말할 자신이 없어서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두달정도가 지나니 그녀에게선 연락도 없습니다..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참..탈모라는게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요?
>어제는 메일이왔습니다..두달만에..
>내용인즉슨..몇일뒤 졸업식인데 그때 볼수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그때 못보면 이젠 잊을꺼라고 그러더라구여......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고민을 했더니 머리가 아프네여..그래서 대다모 식구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아무래도 저의 고민을 제일 솔직하고 자신있게 말할때가
>이곳 뿐이니깐여...
>이젠 정말 그녀가 좋아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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