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대학다닐때
여드름이 남들보다 좀 심했는데 그거 정말 엄청난
컴플렉스였어요.병원도 나니구 할정도로
대인관계면에서 굉장이 좋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탈모는 그것보다 더 심한거 같아요
누구나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도
자신에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을 겁니다.
세상에 정말 완벽한 사람은 별루 없으니까요
그런데 탈모는 좀더 심한거 같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이 달라보이잔아요..
>거시기에 털없는 것은 까보기 전에 모르죠
>설령 없다고 해도 면적도 얼마 안나오기 때문에
>수술한다해도 비용도 적을적이고
>물론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씩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탈모인들처럼 크게 걱정할 거리는 안되죠
>저도 탈모전 학생 시절에는 여드름이 유일한 컴플렉스 였습니다.
>평소 소심하고 숫끼 없던 성격이라
>번들번들한 얼굴로 이성을 대한다는것은 참 보이기 민망한 부분이었죠
>그렇다고해서 대인 기피증이 생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사람을 일부로 피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이니까 언젠 그랬냐는 듯
>여드름 싹 사라지고 피부도 한결 좋아 졌습니다.
>그때 또 컴플렉스가 생겼죠
>낮은 코가 제에게는 신체에서 유일한 컴픞렉스로 작요했습니다.
>코만 조금만 높으면 외모가 훨씬 업그레이드 될텐데 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나중에 성형수술도 할려고 계획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대인관계나 자신감 소실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어떨때 저 얼굴 보면 남자로서 이정도면 됬지 뭘바래
>할정도로 준수하도고는 말 못하겠지만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탈모이후
>완전히 모지리, 삼용이, 달용이. 나이값 못하는 병신, 쪼다, 밴뎅이,
>모자 없이는 집밖 한걸음도 못나가는 병신,
>이 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누구나 다 컴플렉스가 있지만
>그 컴플렉스도 컴플렉스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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