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
먼저... 이곳은 정말이지 다른 일반 커뮤니티와는 다른곳 같다는 것을 오늘 느꼈습니다.
주말에 그냥 한탄 비스무리한 글을 썻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로 힘들주시네요.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득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인것 같습니다.
저번에... 30대 초반 뒤늦게 알게된 제 상태라는 글 올렸습니다.
일단 아직 인근 피부과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현재 거주지가 창원인데 과연 탈모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병원이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저의 머리는 어릴적부터 이마가 원래 넓었고, 머리카락이 상당히 가늘었습니다만 그때마다 앞머리 숱이
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어릴적 머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옆머리와 뒷머리(정확히는 뒤에 밑쪽)만 보통사람과 비슷하고
나머지 앞, 윗머리, 뒷통수 머리는 가늘었습니다.
제 상태가 조금 심상치 않다고 느낀것은 20대에 늘 짧은 머리를 고수하다 서른즘에 이직하면서
머리를 길렀는데, 가르마를 타니 뭔가 없어보인다는 느낌과 옛날 기억으로 이마가 엠자가 아닌
일자 이마였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니 약간 엠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사진을 올려야 제일 정확한거 같아서, 일단 형광등 아래에서 되는대로 찍어보았습니다.
얼굴피부가 좀 지성이라 두피도 그럴것이라 생각되고, 자고 있어나면 머리가 좀 떡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하루 머리를 2번 감습니다.
머리를 감을때 머리 빠짐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직 그렇게 심하진 않은거 같구요.
샤워장에서는 얼마나 빠졌는지 모르겠으나, 보통 머리를 샴푸한다음 손에 보면 1~5개 정도 있구요.
머리 행군 후 머리를 닦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세면대와 바닥에 머리카락이 적게는 5 ~ 많게는 20개정도
보입니다. 이를 봐서 머리빠짐은 아직 심하지 않은거 같아요.
사진상 그리고 현재 머리는 파마가 되어있습니다. 하여 정면 샷 중 1~ 4번까지는 현재 평소 타는 가르마구요.
5 ~ 6번은 머리를 뒤쪽으로 빗어서 찍었습니다.
정수리의 경우는 앞머리는 앞, 옆은 옆 뒤는 뒤 이렇게 빗었구요. 머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정수리를 주변에
머리는 조금 있어보이네요. 여튼 현재 어떤 상태인지 기탄없이 말씀하여주시고...
창원쪽에 좋은 병원 추천부탁드리며, 약은 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먹는 약 바르는 약 병행하시던데
어떤것이 좋은지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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