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 다녀왔습니다... 현역으로 26개월...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거든요... 전 입대 한 두달 전부터 짧게 자르고 모자쓰고 다녔는데...
그러니까 충격이 좀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군대에 관한 정보 좀 적을라구요...
일단 훈련소 들어가면 같은 훈련병이 머리를 잘라줍니다...
매주는 아니고 훈련소가 6주니까 한두번쯤?
그때는 정말 싫었는데...
거의 다 미는 수준이고요...(물론 깎는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머리카락 없어서 훈련할때 하이바(전투헬멧)에 눌려서 아픈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잘못 쓰거나 아님 잘 맞지 않아서 그런거지 머리를 다 밀었다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전 차라리 쉬는 시간이 더 싫었어요... 하이바 벗고 쉬고 있으면 하이바에 머리 눌린자국이 있어서 T,T... 그거 정말 보기 싫거든요... 그렇다고 마음대로 머리를 감을수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이 힘들지 나중은 괜찮아요... 조금만 참으세요... 조금 짬만되면
새로 온 신병한테 "야 너 왜 이렇게 머리숱이 많아? 저기가서 찌그러져있어..."라고 할수도 있거든요... 그때를 생각하며 조금만 힘내세요...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성심성의것 대답해 드릴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