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역시 탈모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것은 여기 대다모 밖에 없는듯 머리없는 사람들은 희화화의 대상밖에 안되고 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은 그런 고충 이해하지 못하죠 답변정말 감사드리고요 군대가서 머리 숱많은 놈들 구박하며 잘보낼께요 님이 말씀하신데로 야 너 왜이렇게 머리숱이 많아 그러면서요 ^^
>
당연히 고통이 따르지요~~
군대는 상하간인데 밑에 후임병 맘에 상처입을꺼 까지
배려해주면서 말하는 고참들 별루 없죠~
저두 생각나네요~
훈련소 갔다가 자대 배치받던날..
모자쓰고 있어서 좀 잘나 보였나요~ ^^ V
야 너 모자한번 벗어봐~~
쌱~~ 아니 그냥써라~~
ㅋㅋㅋㅋ 다른말 더 심한 말도 할도 들을수 있었겠지만,
그게 어딥니까??
뭐 유격받구 방독면 쓰고 화생방 받구 나와서 하이바 벗구
담배 피는데 과관이 아니겠죠~
땀흘리지 시꺼멓게 그을렸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맘에 비수가 컥 꼽히는듯도 한거 같은데
뭐 장교가 사병들이랑 같이 있느냐는 뭐 그런말이겠지만..
다른 부대 애들도 있었는데...
그때가 95년 96년도 니까~
시간 꽤 흘렀네요~~
상처 안받는단 소린 못합니다..
군대는 그런곳이 아니니까..
근데 편한것두 있습니다..
아참 요센 여군도 많다는데 그럼 좀 곤란한데..
뭐 뻘거 벗구 뛰다녀도 될정도로 어떻게 보면 편합니다..
머리 얘긴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리면 좋은데
보통 여기 분들은 저를 보함해서 성격적으로 많이 예민한분들이
많으니까 걱정하는거야 당연하다 싶네요~~
약 잘 챙겨먹구요~
하이바에 눌러 아프다는건 예전에나 나오는 소리겠지만..
나때도 뭐~ 하이바 뭐 바가지 같습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그안에 가죽끈 있구 나땐 갈색 손수건 줬었는데..
뭐 짬돼면 사제 손수건 으로 대서 쓸수도 있을껄요~
뭐 그런걱정은 안해도 될꺼 같구..
걍 어자피 갈꺼 뭐 어때?? 이런 맘으로 갔따오세요~~
어떻게 보면 내놓구 머리속도 좀 편하게 놔둘수 있는데가 군대 아닐까?
뭐 그땐 저두 그렇겐 못했지만,,,
맘가짐이 더 중요할꺼 같네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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