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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

  • 23년 전

  • 1,562
0
>오늘은 머리코팅을 다시하러 갔습니다.
>저번에 적색으로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아주머니께서 적색을 넣어주셔서 사람들 시선을 집중시켜 도저히 안되겠다고 싶어 다시 검은색으로 하려고 갔습니다.
>아주머니께 두번이나 "검은색이죠"를 연발하며 확인했습니다.
>코팅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도득놈들님과 달리기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샤워후 집에서 본 머리색은 검은색이 아닌 초록빛을띤 검은색이었습니다. 파래색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에는 잘 안나타나는듯하지만 빛이 비치면 색이 다르다는걸 확느낍니다...
>이런......ㅡㅡ;; 아주머니는 제가 머리를 예쁘게 하려고 코팅을 하려고 하시는줄 아는 모양입니다.
>"제가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숱이 적으니까 주의하면서 해주세요"라고 말까지 했으면 어느정도 눈치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검은색... 검은색을 원했건만...ㅡㅡ;;
>요즘 연예인도 아니고 머리색이 너무 휘향찬란하게 바뀌는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머리에 색깔을 넣고있습니다. 적색에 초록색이라... 양아치도 아니고 ...
>머리는 빠지고 머리색은 자주바뀌고 낼 학교가서 사람들 시선 또 끌겠군요...
>
>요즘 도득놈들님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조깅과 팔굽혀피기 정도 입니다. 삶의 의욕을 찾고 자신감을 되찾고자 시작한 운동입니다. 살도빼면 좋고요....
>
>이번주말도 한것없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낼 프로그램숙제있어서 지금부터 할 예정입니다. 어찌하다 이렇게 됐는지... 프로그램 기초 공부하느냐고 숙제는 뒷전이었고... 논것도 아닌데... 밤샘작업을 해야할듯 합니다. 제가 원하던거라 재미는 있는데 따라가기가 너무도 벅찹니다. 기초가 없어서 기초를 보는동안 진도는 이미 저 멀리 가있습니다. 이번학기만 힘들게 다니고 방학때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해서 다음학기부터는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제가보긴여,모근이 살아 있는거 같아여..
전 일차수술한넘(엠자,꼭지는 수술말구 병원에서 하라는대루,먹는약 샴푸 토닉 세가지)으루
수술8개월차인데여 심은건 뭐 다나온거 같아 만족하구여,꼭지두 삼개월째 병원서주는 대루
(병원서 수술한 사람에 대해 3개월 꽁짜루 탑성형외과) 사용해본결과 증말 좋네요 담달부텀
꽁짜가 안되구 돈내구 받아야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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