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때쯤 탈모를 인지해서 부정하고 결국 인정하고 프로페시아를 1년간 복용했어요. 그 간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버티다가를 반복.. 현재 계속해서 빠지고 있어 안정기에 들어가지 못해서 아직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로페시아 -) 카피약인 미노페시아로 바꿔서 복용 중 입니다. 술 담배 전혀 안하구요.
문제는 머리 빠지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정수리가 비어서 그런가 남아 있는 머리들이 바람에 닿으면 휘날리면서 두피 당김, 또는 간지러움이 있습니다.. 이게 너무 큰 스트레스 인데 저깉은 분들 없나요.. 자꾸 손이가고.. 연모화도 심해지고 후...
불과 2-3년 전만해도 누구보다 숱 많고 탈모걱정은 해본적이 없는데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모든게 탈모랑 연관되어 즐겁지가 않네요 ㅠㅠㅠ
1.프페-)프페카피약으로 변경해서 먹는 중인데 갑자기 더 털리는 느낌.. 아보다트로 갈까요??
2.머리가 휘날려서 두피당김 느낌 받으시는분 저 말고 없는지...
3.괜찮은 샴푸 추천 좀요...!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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