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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탈모남으로서 말하자면..

  • 23년 전

  • 1,720
0
남자도 머리빠지느게......죽기보다싫은 고민인데...여자분이시라면.....그 심정........탈모 6년차로서도..이해하기 힘들거에요............

다시 말하면.......... 그남자친구도..그렇게 고민했을텐데...사랑하는사람이..자기보다 더한 고통과 고민을 하고 있따는사실을 알면....더욱더 사랑했으면 사랑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확신합니다..

......그 남자분도 사랑에 무지 목말랐을텐데.... 외모때문에 사랑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는..그런 사람이 아닐것같군요........... 다른.......우리.대다모 가족분들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그럼........득모하시고..힘내시고.......결혼해서.............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다들님들 두분을 부러워 할겁니다.......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꾸벅..


>전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20대후반의 여성입니다.여기서 좋은 정보두 얻어가구 해서 가끔들리지요.
>
>전 원래 머리숱이 적었지만 속이 보일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4년전부터 머리속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결혼이나 연애는 포기하구 그냥 살기로 했었지요.부분가발 쓰면서요.
>
>근데 작년에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사귈생각은 없었는데 정이 뭔지 계속 만나구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
>그 친구도 탈모거든요. 요즘은 가발 벗고 그냥 증모제 쓰구 다니는데 그 친구는 못알아보더군요.
>
>제가 머리가 빠져 고민이라구 하면 자기도 없으니까 괜찮다구 그러면서 신경쓰지 말래요.나중에 다
>
>빠지면 자기도 다 밀어버린다구. 그말이 고맙긴 하지만...
>
>아직 저의머리상태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거든요. 올해나 내년에 결혼하자구 그러는데 걱정이네요.
>
>결혼해서두 저의 이런모습 보이기 정말싫거든요.애기나면 더 심하다구 그러구.어쩜 다 빠져버릴지도
>
>모르겠네요.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머리숱이 많았음좋겠지 않냐구 하니까 자긴 그런거 신경안쓴다
>
>구 하대요.요즘은 그냥 헤어질까 생각이 드네여. 결혼같은거 하기두 그렇구 그냥 혼자살까하는생각두
>
>들구요.물론 그 친구가 걱정이 되긴하지만요...
>
>여기 계신분들도 걱정이 많겠지만 여자로서 탈모라는 아픔이 있는건 정말 견디기가 힘드네요.
>
>어디 얘기할때도 없구해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부인이 머리가 하나도 없어서 가발쓰구 그러면 짜증나
>
>지 않을까요? 거리엔 예쁜여자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집에 들어가기도 싫구... 지금은 제 친구두 좋은
>
>니까 그러지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면 현실을 느끼겠죠.그냥 헤어지자구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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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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