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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에게도 봄날이 오려나...

  • 23년 전

  •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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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 죙일 집에 있었다...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너 왜사냐..뒈져라"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소심하고 속좁은 놈이 었나?
한창 나이 20살때만해도 써클에 들어 전학교 학생이 보는 앞에서 발라드를 멋지게 불렀던 나자신인데
그리고 학교에서 첨 보는 여자 끝까지 쫓아가서 좋다고 고백한 나였건만...
내가 어찌 이리 변했단 말인가...
대담함과 자부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소심하고 한심하고 거울을 보면 추한 내모습에 이젠 더이상 앞으로 살아갈 자신도 생기지가 않는구나....
늘 희망을 맘속으로 새기지만 매번 사소한 일로 무너져버리는 나약한 나의 모습...
이제 취업시즌이라 남들은 영어다 자격증이다 공부하고 난린데....
취업도 못할것 같다...면접볼 자신도 없다...면접보는데 @@@씨는 왜 머리숱이 많이 없죠?
이런 있을수도 없는 걱정 생각이나 하고...
정말 머리만 아니면 하고 싶은일 정말 정말 많건만....
사소한 머리 때문에 무너지다니...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단 말인가...
세상도 열라 원망스럽다...최첨단이니 이난리를 치고 사람까지 복제를 한다고 난리면서 정작 대머리를 획기적으로 치료하는 그런것도 못만들다니....
아마 그런거 나올때쯤은 나도 이제 청춘끝난 상태겠지 푸헬헬
좀만 늦게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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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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