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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마음 편하게 살려고요

  • 7년 전

  • 1,277
10
3교대 근무에 방진복 입고 일해서 그런지 유전적인지 스트레스인지 몰겠지만 마음 편하게 먹고 살려고 합니다
현재 32살이고 20대 중반부터 얇아지더니 올해들어 많이 빠지고 정수리가 많이 비었네요. 마이녹실은 1년반째 바르고 있는데 크게 효과는 없네요.
오늘 병원갔다 왔는데 두피케어를 받을까 약을 먹을까 고민도 되네요. 치료랑 프페 4개월 복용은 해봤고요.
주변사람들한테 편하게 얘기하고 살려고요. 근데 부모님이 보실까 신경쓰이네요. 정면에서 봤을때 많아 보이는데 정수리가 비어서 머리를 옆으로 넘기니 대충 가려지네요. 두피케어로 효과보신분있나요? 비용이 부담스럽네요.
정수리쪽만 살짝 모발이식할까 고민이네요. 두피문신도 살짝 고민되고요.
이식을 하던 케어를 받던 약을 먹어야겠죠. . . .
그냥 스트레스 안받게 살아가려 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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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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