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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같은 분들도 있겠죠?

  • 7년 전

  • 895
11
지금나이 37세이고 아직 미혼인 저는
회사에 들어간 11년부터 조금씩 탈모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워낙 서서히 진행되다 보니 다른사람들은 잘 몰랐고 저만 알 수 있는 수준이었죠.

그 전에는 숱이 정말 많아서 미용실을 가면 숱을 좀 더 쳐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8년 동안 서서히 숱이 줄어갔는데. 워낙 머리카락이 반곱슬이고
굵은 편이다 보니 지금까지는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좀 횡해보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 탈모 유형은 M 도 아니고 정수리도 아니고 뒷마리 옆머리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발생이 되고있어요.

그동안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
프로스카를 12년에 2개월정도 먹었는데 여유증과 발기부전이 와서 바로 중담하고. 17년 1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프로페시아를 먹어봤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게 남성형인지 아닌지 열성탈모인지 또는 다른 이유인지 그것도 질 모르겠네요

작년 10월부터 일주일에 5일씩 웨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몸이 상당히 근육질에 탄탄해 졌구요. 금연도 해서 지금 두달째입니다.

운동을 한 이유는 프로페시아 보다는 두타쪽 약을 먹는것이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여유증이라는 부작용을 무력화하기위해 운동을 했습니다

이제 약을 아보다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망설여지네요...

저같이 전체적으로 탈모가 발생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
참 힘드네요...

두서없는 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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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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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