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 분이 대학생 이상이시니 친구분도 대학생 이상일 거구...
그럼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생각이 있어야 할텐데
친구를 골려먹고 좋아라하니 참 대책없네요.
제 생각에 그런 친구는 님 인생에 전혀 보탬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머리 없다고 놀리는 사람이 나중에 님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도와주러 올 것 같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남의 고통을 이해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남을 돕지 않습니다.
뭐 빈말로는 위로해 줄지도 모르죠.
저 같으면 그런 친구랑 당장 절교입니다.
탈모가 다른 건 안좋은데 인간 본성을 드러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위에는 놀리는 친구 말고 머리 이야기를 아예 안꺼내거나 님을 감싸주는 친구가 있을 겁니다.
그런 친구랑 사귀세요.
인간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지 마세요.
>아 제길 열받는지만 차마 친구라 패도 못하고.....
>저기 친구중에 아주 머리숱 만고 모발도 아주 굵고 색갈도 시꺼멋고 무슨 모낭에 시멘트를
>뿌렸는지 머리하톨 안빠지는 아주 짜증나는 친구가 재주위에 여럿있습니다.
>
>그중 하나가 야 너 머리숱 진짜 존나게 없다 ㅋㅋㅋ
>ㅋ ㅑㅋ ㅑㅋ ㅑ 하면 웃고 자빠졌습니다. 이런 ro slal wht (<-- 그대로 한글로 치세요) 같은 놈이
>아휴 사람들 졸라 많은 전공 수업시간에 그따위 소릴 지꺼리는 새낄 차마 친구라 죽여 팰수도없고
>님들같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그래서 저는 태연하게 니 머리숱 많아서 조켓다. 부럽다 XX놈아 라구 한마디하니
>부러우면 뽑아가라 ㅋㅋ 캬 ㅋ ㅑㅋ ㅑ 하면서 웃고 자빠졌내요 ㅡㅡ
>
>평소엔 착한데 가끔 빡타게 하는데 이런놈을 가만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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