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어요...우수수인지..
머가 우수수냐구요? 바로 머리카락이죠...ㅠ.ㅠ
저는 저녁에 샤워할때 머리를 감거든요...
서서 샤워할땐 잘 몰랐는데...
앉아서 샤워할경우가 있어서...샤워하는데...
저는 정말 뒤로 자빠질뻐했습니다..
바닥에 흥건하게 널려있는 머리카락들....정말 머리끝이 설만큼 놀랐습니다..
그리고 계속 행굴때마다..머리카락은 빠지구...ㅠ.ㅠ
수건으로 닦아도 빠지고...
드라이로 말려도 우수수 떨어지고...
이젠 안빠지겠지하고 손가락으로 휘저어보면...또 우수수 떨어지고...ㅡㅡ;;
어쩐지 요즘에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많다싶었더니..
이유가 있네요...
원래 이마가 넓어서 괜찮다고 위안삼았었는데...
위안이 우려로 우려가 걱정과 근심으로 변해부렸습니다...
요즘 밤에 잘때마다 기도하고 잡니다..
제발 머리 더이상 안빠지게 해달라공,,,ㅠ,ㅠ
왜 우리 머리빠지는 사람들은...(탈모인이나 대머리란 표현 정말 싫음)
왜 머리만 빠지는게 아니라 더 추가해서 신체에 결함이 한두군데 있을까여..ㅡㅡ"
저도 눈도 무진장 나쁘고 피부도 안좋고..털두 많고..흑.
암튼 여기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니깐 좋네요..
암튼..내나이 27..
꽃다운 20대에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야한다니..
정말...짜증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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