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있는 머리가 돈입니다
개당..한 이삼천원 쯤되나요
돈 벌어가세요..
그게 남는겁니다..
마음의 짐도 좀 더시구요.. 가끔 글도 남겨주세여..
탈모인인 이 세상에 많다는것이 힘이 되네요..ㅜㅜ
20대 한국인중 10프로만 탈모인이더라도..
우리가 이렇게 이곳에 짱박힐 필요가 없을텐데
소수로 산다는건 정말 힘덴여..
커밍아웃할수도 없고...
>>며칠전인가 자살결심을 하고 쓸쓸한 맘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
>이 부분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님.. 자살이라니요.. 저 같은 탈모말기도 꿋꿋이 잘 살고 있는데요.
>
>저는 아직 종교는 없지만 불가에서 말하기를
>사람으로 태어나기가 어렵고 또 남자로 태어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태어난 인생인데 그깟 머리숱 없다고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다니요..
>정말 마음 잘 바꾸신 겁니다.
>
>저도 솔직히 탈모때문에 마음 고생한 적은 많지만
>자살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문제로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할 뻔 한 적은 있었지만요..
>
>까짓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듯이
>머리숱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됩니다.
>
>저는 얼마전부터 쓰고 있던 가발마저 벗어던져버렸습니다.
>그냥 이제부터는 시원하게 살고 싶어서요..
>머리는 현재 5미리로 짧게 삭발을 했습니다.
>그래도 확연히 탈모티는 나지만요.^^
>나갈때는 모자를 안쓰고 나갈때도 있구요.
>저만 신경 안쓰면 아무도 신경안쓰는 거니까요.
>
>그리고,요즘 식생활 개선을 해서 자연식을 먹고 있죠.
>그동안의 경험으로 봤을때 발모는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혹시 또 압니까? ^^
>
>아무튼 님의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뀐 글을 읽으니
>저도 기분이 괜히 좋아져서 리플 남깁니다.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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