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부터 윗머리숱이 적고 가늘고 두피가 희끝비쳐서 친구들이 탈모냐고 장난식으로 놀렸었는데요..
거울볼때마다 좀 심한거같다.. 라고 생각만하고 별신경안쓰다가 군대갔다와서 탈모는 빨리 병원가야한다는 말이 많아 17일전 시내에있는 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찾아가길 잘했다라고 생각이 든게
의사선생님께서 육안으로 대충 훑어보시기만해서 불안했지만 금방 보시더니 남성형탈모, 원형탈모가 시작된점이 윗머리쪽이라서 그런것같다며 자신있게.. 바르는제품,샴푸,영양제 다필요없고 약만먹으라며 프로페시아 처방해주시는것을 제가 카피약은 안되냐고해서 피나시딜을 주셨는데요..
별 부작용없이 아까까지도 잘먹었는데
대다모글로 저와 비슷한 유형을 찾다가
사진글을 보고 확신한게 저는 너무나도 전형적인 '속알머리' 탈모더라구요..
머리가 샴푸하고 드라이하고난 직후는 정상처럼보이지만 외출해서 바람이 조금씩불어 닥치거나, 두피에서 땀이나서 머리칼을 적실때마다 두피가 대머리독수리마냥 훵하고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정말 탈모시작부위가 정수리를포함해서 넓거나 한줄알고 고민없이 약만 잘먹으려했는데.
속알머리탈모는 약빨도안받고..효과를본 글도 없고.. 다들 글보면 저랑너무나도 똑같은 사연들이길래
약먹은지 최소3개월도 채되지않았는데 벌써부터 유난떠는건지..
아님 정말 (시간+비용)등의 소요가되니 포기하는게 맞는건지..
조언을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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