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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들을 쭉 훑어보며....

  • 23년 전

  • 1,249
0

꾸준히 약물치료를 하면 약효가 좋은 10-20% 정도는
정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혹시 님께서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프로스카, ...) 복용과 미녹시딜 사용을 동시에
하시려 한다면 좋은 방법이 못됩니다.
피나스테리드로 자신의 약효를 가늠한 다음(3-6개월 정도 후) 미녹시딜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약물조합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을 동시에 하신 후 엄청난 쉐딩이 온다면
어느 약물로 인한 쉐딩인 지 판단할 길이 없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쉐딩은 대개 좋지 못하다고 하고, 미녹시딜 쉐딩은 좋은 징조라고들 하죠)

우선 피나스테리드부터 복용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다른 전략을 시간을 두고 찾아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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