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좀 먹었네요 젠장
졸업반이라 실습 나갔다가 회식이라 술좀 먹었습니다. 원래왠만하면 머리 때문에
안 먹을려고 했는데 분위기상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 만나면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머리더군요
저보다 다 나이 많습니다.
근데 머리 숫은 저보다 다 많습니다. 씨팔.
정말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자살직전2이야기 대로 정말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도 자꾸 좌절 하게 되는군요
오늘 술좀 먹어서 그런지 맘이 약해져 그냥 글을 올려 봅니다.
행복 하게 살 자신도 없고, 회사에 취직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살 자신도 없군요
젠장. 씨팔 놀림 받으면 제 성격에 당장 때려 칠텐데 아후~~~
돈 쳐 주고대학교 나오면 뭐합니까 대머리라고 차별 대우 하는데
시펄 물론 지금은 초기 지만 점점 걱정이 되가는 군요
행복은 상대적입니다. 하지만 탈모를 가진 저로서는 어덯게 생각을 해도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이런글을 자살직전2님이 보면
저보고 한심 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우씨 정말 술좀 먹고 감정이 격해지니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힘들군요.
한때는 잘 나갔는데. 꼭 공주처럼 살다가 창녀로 전락한 느낌입니다. 여자라면 말이죠
제 표현이 너무 격했나요 씨펄
탈모 탈모. 저주 합니다. 제 자신도 탈모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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