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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좀 한번 들어주세요

  • 23년 전

  • 1,109
0
저 지금나이 고1 지금 머리숱 정말 없습니다

완전 살이 보일정도는 아닌데요 거의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실정

거기다가 이마도 이빠이 넓고 심한 곱슬머리

전 정말 머리 에대해서는 멀 할말이 없네요

정말 제 머리가 증오스럽고 혐오스럽고 악마가 영혼을 파는대신 머리숱을 많게 해준다면

그렇게 하고싶네요

다른 애들 요즘 애들 다운 고민 있을때 전 혼자 머리숱땜에 고민 합니다..

피부과에 가서 말하기도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구 ...

엄마는 그냥 포기 하라고 하고 인생을 포기하라는건지......... 3,40대 분들도 탈모현상일어나서

저처럼 숱없어지면 사형선고 라는데 저는 이제 17살인데 이렇게 머리숱없으면

전 정말 죽으라는건지요 정말 의문스러운건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 아니고요 할아버지도 아닌데요

엄마쪽에 큰삼촌이 대머리 이긴 한데요 왜 제가 대머리가 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 진짜 머리만 보면 짜증나서 못살게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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