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봐요..아직은 젊으니 조금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사시면 반드시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단 무슨일이든지 하기전에는 계획을 세워서 하세요..
시행착오를 줄이는가장좋은방법은 체험하여 몸으로 익히는거지요..
열심히사는모습 으로 또 만납시다.
>조언 주신 dreamer님, 자두님, 필승님, 니머꼬님, 나두성공한다님, 살고싶은세상님, 자살직전님, 떠돌이님, 신밧드님 그외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네..... 제 생각이 짧았던거 같네요..
>솔직히, 가만 생각해 보면 학교 다니기 힘들어 도피할려는 의도가 더 컸던거 같습니다..
>졸업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군요..
>정말 정말 아쉬운건, 6년동안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거..... 이게 정말 너무 후회가 되네요....
>하지만, 이제 더 이상 후회되는 일은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역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건 한계가 있네요..
>
>앞으로 이렇게 할려구요.
>학교 다니면서, 새벽엔 신문배달로 월 35만원 정도 벌고, 토요일엔 노가다, 월 4번 해서 25만원 정도.
>해서 어떻게든 월 60만원 정도는 벌고, 이걸로 월세, 생활비 해야겠네요.
>독립은.. 이건 진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거 같습니다..
>여기 더 있으면 제 성격이 도저히 좋아질 수가 없어서요..
>항상 밝게 생각하고, 웃고 그래야 되는데 이 집에 있으면 거의 24시간 우울..
>어머니에 대한 감정만 더 안좋아지고..
>방금도 또 잔소리 하시는데 (넌 그나이 먹도록 벌어놓은거 하나도 없고...등등..) 진짜 미치겠더군요..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런게 아닌데.....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 하지만, 조언자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사람 속 긁으며 기분 나쁘게 하는 말..
>그것도 한번 딱 하고 말면 모르지만, 무한 반복.... 진짜 사람 피를 말르게 하십니다.....
>어머님 마음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서 더더욱 제 자신도 한심해 보시구요..
>전 집에서 마음편히 T.V도 못봐요.... 좀 볼려고 하면, '넌 그 나이 먹도록 벌어 놓은거 없으면 공부라도 해야지 좀 나가서 운동도 하고 산에도.. 줄줄줄......'
>그냥 집에서 밥이나 축내는 놈으로만 여기시니까 이제 저도 제 삶은 제가 꾸려 나가야겠네요.
>그렇다고, '엄마 싫어' '이 집 짜증나서 못살겠네' 이런식으로 독립하겠다는건 아닙니다.
>우선적으로 성격을 고쳐야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도 하는데, 절대 이 집에선 불가능해서요..
>
>그리고 학비는 장학금을 타던가, 학자금 융자를 받던가 해야겠습니다.
>절대 어머니께서 부담하게 하는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이번 학기도 결석 안하고 성실히 다니고 그러니까 왠만큼 성적이 나와서 장학금 탈거 같거든요.. 전장은 아니지만...
>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군요.
>지난 일을 돌이켜 보면 정말 아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제부터 라도 진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포기 하지 말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학교 관둘려고 했었는데.. 또 한번 크게 후회할 뻔 했네요..
>아직, 생각이 짧다는걸 깨닫는 순간이네요.
>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 진짜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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