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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척 조심스러운 답변입니다

  • 23년 전

  • 1,019
0
프로스카 약발이 기가막히게 좋은 모양이군요.
약효를 잘 받아들이는 체질이신가 봅니다.
뽀다구 살아나는 머리 관리 잘하시구요,
님 말씀대로 복용기 꾸준히 올려주시면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한 조심스러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을 자주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과정의 끊임없는 반복이 논리력을 기르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리있는 발표는 탄탄한 논리가 뒷받침 되어야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글쓰기에 관해 문장력을 기르는데 있어서는
다양한 쟝르의 문학작품들을 많이 접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일례로 詩에서는 상상력을, 그리고
수필이나 소설 등등에서는 풍부한 어휘구사력을 기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문이나 문학작품을 접하실 때는,
되도록이면 입밖으로 소리를 내면서 읽으시는 게 좋습니다.
침묵 속에서만 읽다 보면,
언젠가 꼭 하고픈 말을 적재적소에서 바로 끄집어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 속에서는 분명히 적절한 표현이 맴돌고 있는데
입밖으로 그 말이 터져나오지 못하는 경우를 평소에도 가끔씩 경험하실 겁니다.
안으로는 많이 성숙해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있어 이같은 난관에 봉착한다면 안되겠지요.
어린 학생들에게 웅변학원을 다니게 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때문입니다.

사실, 회사일에 치이다 보면 단기간에 발표력이나 문장력을 키우는 것이 아무래도 좀 어렵지요.
하지만 뜻있는 곳에 길은 반드시 있듯이,
"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바에 대한 간절함" 만큼의 노력을 하신다면
충분히 바라시는 바를 이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있는 생활 속에서 득모의 희망도 새록새록 푸르게 피어나는 것이겠지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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