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명을 할려다가 탈모워에서 묻고 답하기에 좋은 예제의 글이 있기에 펐습니다.
몇가지 틀린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첫번째 남성호르몬관련해서는 김찬성님이 전문가 수준이니까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틀리다는 것을 알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다는것은...
유전적으로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는 종족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왜없냐고? 되묻는다면... 할말이 없죠.
그렇다면 왜 키작은 사람은 있고 키큰사람이 있겠습니까? 난장이 종족도 있구요.
그 종족특성입니다. 그대로 받아들여야죠.
안녕하세요. 김찬성입니다.
lris님과 같은 어느정도 탈모지식을 가지시는 분도 질문을 하시는 군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부분들을 차근차근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앞머리와 뒷머리(아마 정수리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완전뒷머리는 정상이죠?)의 차이는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이유는 유전적소인, 즉 안드로겐수용체때문에 그렇습니다.
유전적소인과 탈모형태는 개인마다 차이기 있어며 여러형태로 나누어집니다.
안드로겐수용체가 앞머리에만 집중적으로 많은분, 또는 정수리부분만 많은분, 또는 양이마쪽과 정수리부분에 동시에 많은분등 천차만별입니다.
이 안드로겐수용체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dht(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결합하여 모낭을 공격하여 털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안드로겐수용체가 없다면 그부분의 모낭은 일단 탈모로 부터 안전하게 되지만 반대로 많은 부분들은 서서히 탈모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안드로겐수용체는 유전적인 요소이므로 제어가 불가능하지만 dht는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dht를 제어하는 방법은 프로페시아와 같이 dht형성과정-즉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리덕타제와 결합하여 dht가 생성-을 억제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5알파리덕타제를 억제하여 dht의 생성율을 약 70%정도 억제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반응하지 않은 테스토스테론은 역으로 약 30%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것은 남성에게 털을 더 많이 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가 됩니다.
또한가지를 잠깐 언급하자면 dht자체를 억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항안드로겐개념으로 대표적인것이 Spilonolactone이며 그외 Proxipjen, Nizoral, Revivogen, Crinogen 것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덧붙여 말씀드릴것은 우리의 두피에 있는 모낭과 피부에 있는 모낭은 서로반대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피부의 모낭은 활성화되어 털의 성장을 촉진하고 반대로 두피의 털은 성장을 방해합니다.
이것이 털많은 사람이 대머리가 빨리된다는 속설이 2/3정도는 맞는얘기입니다.
특히 유전적인 소인을 가지고 있는사람에게는 탈모의 가속화를 시키게 됩니다.
미녹시딜에 관하여서..
미녹시딜은 고혈압치료제로서 이것을 복용하고 나서 피부에털이 많아진다는데에서 유래를 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머리뿐만이 아니라 눈섭이나 피부에도 적용할수 있습니다.단 눈섭에는 잘못하게 되면 눈에 액이 들어가서 위험함으로 조심해야겠죠.
미녹시딜액은 미녹시딜이 약 5%이고 나머지는 알콜계열의 용매입니다. 물론 미녹3%는 미녹시딜3%이고요.
미녹시딜정으로 되어있는 복용약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혈관확장제로서...
프로스카는 앞서 말씀드린데로... 모낭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합니다.
우리의 피부나 세포조직은 상처를 받게 되면 그이후에 세포조직이 다시 활성화되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이 그대로 적용되어 얇아진 머리카락은 원래의 머리카락으로 돌아갈려고 하죠.
하지만 이러한 것도 유전적소인이 얼만큼 강하냐에 따라 틀립니다.
너무 강하다면 조금씩 탈모량만 줄어들고, 약하다면 원상복귀를 할려고 하겠죠.
이래서 약이라는 것이 개인의 차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미녹시딜은 탈모치료에 보조적인 역활은 할수 있어도, 원론적으로는 근본적인 치료제로는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핀카에 대해서...
핀카는 제가 알고 있는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프로스카와 동일성분임을 확인했으며 피나스트리드의 분포도 골고루 되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제약회사가 틀리며 원제품과 틀린 카피약이라는데에서 차이가 조금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제약회사나 전문의의 말을 빌리자면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실제 효과는 10배이상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조공법에서 차이가 있기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탄소라는 성분으로 어떤것은 숮이고 어떤것은 다이아몬드이니까요.
판단은 lris님이 하시기 바랍니다.
참 저번에 제가 약속했던것 다음주 초정도에 붙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조금 바쁜일정이 있어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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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머리와 뒷머리의 차이. - Iris ┼
│ 저같은경우 보면 뒷머리와 앞머리의 두께가 다릅니다. 앞머리는 뒷머리보다 더 얇은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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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아니면 원래 그런걸까요? 사람마다 다른걸까요?
│
│ 탈모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이 가능할지... 음...
│
│ 그리고 미녹시딜은 dht를 억제해 주는게 아니라 원할한 혈액순환을 통해 발모를 시키는 작용을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꼭 탈모가 진행된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없다해도 효과를 볼수 있을법한데요.. (머리는 물론 팔이라던지 다리라던지.. 눈썹이라던지.. 하는곳까지 포함한곳 모두)
│
│ 요즘 다리에 털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성장기는 지난것같은데 요근래 많이 난것 같습니다. 원래 선천적으로 다리나 팔부위에 털이 없었는데요.. 물론 현재도 다른사람에 비해 적은편이지만, 털이 두꺼워지고 갯수도 좀 늘어난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탈모가 시작될때 몸에 털에 나시는분들이 있다는데 정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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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미녹시딜이나 프로스카같은 약을 복용하게 되면 숱이 많아지는건가요? 모발의 굵기가 두꺼워지는건가요? 둘다 일어나는건가요? (물론 효과를 본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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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핀카도 1/4로 잘라 먹어야 하는건가요? 돈을 아끼려면 핀카를 먹는게 유리한건지요..
│
┼ 오랜만에 와서 질문만 무지하게 하고 갑니다 ^^; ┼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촉진한다?
>이것은 정확한 근거가 없는 말이다. 이 말이 진실이라면 남성호르몬이 가장 왕성한 20대 초반의 남성들은 모두가 탈모가 되어야 한다.
>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탈모가 된다?
>이 말도 아무런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머리를 감지 않는 거지와 노숙자들은 모두 탈모가 되어 대머리가 되어야 했다.
>머리에 기름이 잔뜩 낀 어느 거지를 보았는데, 검은 머리가 너무 치성하여 부럽기가지 하다.
>
>모자를 쓰고 다니면 탈모가 촉진된다?
>이 말도 근거가 없는 말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직업상 모자를 오래 써야 하는 군인, 경찰, 경비, 야구 선수들은 모두 탈모 환자가 되어야 했다.
>
>그런데 스트레스가 탈모를 촉진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단순 노동을 하는 육체 노농자보다 머리를 쓰는 정신 노동자에게 대머리인 사람이 많다. 농촌 사람보다 복잡한 도시인들에게 탈모가 많고, 후진국보다는 선진국 사람들에게 탈모, 대머리가 많다.
>
>결국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좋다.
>
>인디언들은 대머리가 없다고 했다. 자연에 순응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허브와 자연 약재를 이용한 천연계 샴푸를 쓴다.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은 시중의 일반 샴푸를 쓰지 말라. (일반 샴푸는 알콜, 석유 화학 계열 샴푸이므로 좋지 않다.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세척력은 강하지만 모발에는 좋지 않다.)
>일반 샴푸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머리에는 좋지 않다.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은 중성 또는 산성 계열의 천연 식물성 샴푸를 쓰기 바란다. 세척력은 약하지만 머리에는 자극을 주지 않아 좋다.
>
>
>가장 중요한 점, 탈모를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걱정해봤자 소용 없고 오히려 탈모를 돕는 꼴이다.
>머리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신경 쓰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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