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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도 정수리 탈모 맞나요?

  • 7년 전

  •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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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네요.

36살인 저는 아마도 30대 초반부터 윗머리카락이 전보다 많이 얇아지고 있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머리를 감거나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에 빠진 머리카락이 더 많아졌다고 느꼈던 시기도 그쯤이구요.

그 떄쯤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 아저씨가 탈모 진행중이라고 스캐일링부터 탈모샴푸까지 추천을 했었는데,

장사하는 것 같아 맘이 상해 미용실을 옮기곤 신경을 껐습니다.

그러다 올 초에 문득 거울을 보며 윗머리가 너무 없어진 것 같아 동네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이마라인이 올라갔지만 M자형 탈모는 아니고 정수리 탈모가 시작된 것 같다고 하여

이런 저런 상담 끝에 프로페시아 제네릭인 베아리모정을 한 달 먹어보자고 사와서 먹었습니다.

동네라 그런지 약값에 처방전 비용까지 한 달분인데 5만원이 넘더군요.

한 달을 먹었으나 전혀 효과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흔히 얘기하는 부작용도 크게 못 느꼈구요.

비용부담에 성지인 종로5가 ㅂㄹ의원과 ㅂㄹ약국 코스를 밟아

헤어그로정으로 바꿔 3개월 복용했고 얼마전 방문하여 6개월분 추가 구매 했습니다.

베아리모정 먹은 시기까지 합하면 이제 4개월도 넘었는데,

머리 빠지는 양은 전혀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제 정수리가 어떤지 평소에는 볼수가 없어 몰랐었구요.

느낌상 정수리보다는 윗머리가 더 없어져가는 기분이네요.

저도 정수리 탈모인건가요?

돈도 돈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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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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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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