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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참한 인생과 나

  • 22년 전

  • 1,072
0
미안하지만 인생에 한방이란없습니다.
백수가 자랑도 아니고 방바닥 전 부치고 있을
바엔 저같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할겁니다.
님을 믿고 따르는 그 여자친구가 아깝네요.




>난 20대 중반의 백수이다.
>물론 여기 들어온 이유는 엠자탈모와 전체적으로
>빠지는 머리털. 여기 글을읽고 나도 치료를 하고싶다.
>그러나 난 백수다 지금 가진돈 2만원남짓이 전부 약을 먹어보고 싶지만 돈이없다 .
>솔직히 돈이 있다 하더라도 쉐딩이두려워 망서릴것이다.
>
>그렇다고 집안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다. 가난하다고 하면
>맞는 말일것이다. 약을먹을돈이나 내가 집에서 일년정도 놀아도
>되는 집안에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나마 고민이 덜되겠지..
>
>왜냐면 쉐딩이생겨도 집에만있음되니까..웃긴게 지금일하는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앞에 말했듯이 난백수다.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쉽지않다.
>그나마 머리털이 있을때는 여자한테나마 인기가있었는데 돈은 없었지만
>(내자랑은아니다.) 아직은 여자친구가 있다 물론 내머리가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각한건아니다.
>
>그냥 머리숯이 없는정도와 이마가 넓다 양쪽이 푹들어간 정도 흐흐 심각한건가..
>물런 지금 여친은 내가 머리가 빠지는줄모른다. 숱이 없는정도로 알지
>그런데 여친과 전화통화상 여친은 외모를 본다는 결론 즉은 내가 더 심한상태가
>되면 말안해도 알겠지..
>
>하나 지금백수인 나를 그여자는 좋아하고 돈이 없는나를 위해 맛나는거도 사주고
>백수인 나에게 부담도 안줄려고 노력한다. 놓치기 실다 너무착하다. 치료하고 싶다
>근데 돈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돈이없는게 백수기 때문이겠지 집도 가난하네
>가뜩이나 머리털때문에 예전에 있던 자신감마져 없어져가는군..
>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하늘은 자신감마저 가져가려하다니. 정확히 말하면 머리털
>을가져가려하다니. 왜없는자는 더없어야 하나. 재산이 없으면 배운게 많던가 아님
>건강이라도 주던가 아님 있는 머리털이나 가져가지말지.
>
>절망적인 인생이지만
>그러나 난 포기하기가 아직 싫다.
>난 속으로 외친다 그래 난 죽지안아
>한방이 내인생을 역전시켜 놀것이라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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