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하루가 가는구나 ....
나 28 살 하루하루 나이먹어 가는게 느껴진다...좀 천천히 가면 안돼나...
오늘 소장이 없는 관계로 외근나갔다가 일찍 사무실에 들어왓다.. ㅋㅋ
우리 귀여운 경리 짜장면 시켜준다..나보단 나이는 한살 어리지만 직장을 빨리 들어온관계로 끝에 님자 넣어서 부른다..ㅋㅋ 하는짓이 상당히 귀엽다...
오늘 은행간다길래 공과금 좀 부탁했더니 심부름 값 없냐고 한다......그래서 남는 거스름돈으로 오다가 피자도 사먹고 오뎅도 사먹고 택시 타고 오라고 햇다.. (고맙다고 한다 .) ..백 칠십원 남는데...한바탕 웃는다 ...ㅋㅋ 같이 일하는 동료직원이 또 있다 .. 나이는 나보다 두살 어리지만 직장을 빨리 들어온 관계로 존칭을 써준다...... 성격이 급하고 좀 개인적이지만 뒤 끝이 없다..참 . 잘난척을 많이 한다.. 그러면 나는 다 받어준다.. .......... 그럼 제풀에 지쳐서 그만둔다.. ㅋㅋ
나보고 가끔씩 머리숱 없다고 한다.. 그래 그럼 나중에 밀고 다니지뭐...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대답한다... 뭐 걱정한다고 없는 머리숱이 다시 나는거 아니니까 ..... 그럼 그것으로 끝이다.. 머리이야기...ㅋㅋ
사무실 오니까 타지역 지사 사원들이랑 같이 회식 하기로 햇다고 한다...날짜 언제 잡을까 ? 하고 묻는다...
한번 만나보고 싶다...
회사 마치고 밥먹고 헬스 하러간다...
85 킬로에 175 키다 ..... 함부로 나랑 눈 안마주친다....
우리동지들도 운동을 많이 했음 좋겟다...집에만 있지 말고...
샤워하고 머리감으니 머리카락이 좀 빠진다,,,
툭 툭 털고 그냥 나온다...
집에 온다.........와서 뭐하게요 ? ? ? ㅋㅋㅋㅋㅋㅋ
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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