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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가서..

  • 22년 전

  • 1,066
0
약좀 사러 약국에 갔다가.. 우연히 진열되어 있는 마이녹실을 보게되었습니다..

약사 아주머니께.. '저거 마이녹실은 처방전 없어도 살수 잇는건가요?'했더니..

약간 의하해 보시면서..'그렇긴 한데.. 본인이 쓰시게요? 그럴거 같지 않은데.."

그냥 아버지가 쓰시는거라고 둘러댔는데...

모자도 안쓰고 나갔엇거든요.. 물론 일반인들이야..그런약은.. 심하게 벗겨지시거나 하신 분들만

쓰는거라 그랬는지..아니면.. 제 머리스타일이 나름대로 잘 가려진건지..^^;;

기분은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번주 토욜날 또 병원가야되는데..--;

지난번에 받은 처방전은.. 부작용 고민하다가.. 결국은 기한지나서 약 못탔거덩요..

의사들이 좀 머라 할거 같은데..자기들 못믿는다고..

변명거리 좀 갈켜주세요..^^;; 이제와서 약 안쓸려다가 쓰는것도 그런데..
그냥..처방전 잃어버려서..하면..좀 약하겟찌요..^^;;

아랫분들도 많이 말씀하시는데..

기죽지 맙시다..여러분.. 여자문제건 머건간에.. 자신을 가지고 살아야지요..
저도 그러기 힘들지만..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 많이 노력한답니다..

그럼..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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