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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22년 전

  • 1,157
0
저두 탈모 시작한 24 살에 여자 사귀고 탈모 초중기인 26살초에 결혼했습니다.
아내한테는 너하구 빨리살고 싶어서 결혼을 서두른다고 했지만 진짜 이유는 아시죠.

벌써 세윌이 흘러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지난 7년을 생각하면 아내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아내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네요.
지금 상태는 탈모 중말기정도 됩니다. 만약 그때 결혼을 서둘지 않았다면 전 아마 심각한
우울증환자가 되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아내의 도움으로 잘이겨내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결혼전에는 탈모인을 싫어할지 모르지만 내남편이 대머리가 되어 가는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안한다구 그러내요 (우리 아내가 한말입니다)
탈모초기 여러분 !
이건 제생각인데요. 나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빨리 결혼하면 나쁜점보다 좋은점이 더많습니다.
우선 빨리 자리 잡을수가 있는것 같아요.
저두 은행융자 받아서 결혼했는데... 지금 제친구들중에서 그런데로 빨리 자리 잡은것 같아요.
그리고 아내와 같이 탈모를 치료하면 효과두 좋구요.

그럼 탈모여러분 득모 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상식적으로 장가를 가기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람인데도 장가를 간 사람 두 명이 있습니다.
>
>눈을 완전히 다쳐서 눈알을 빼내어 대신 개눈을 이식하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 사는 형인데, 눈을 다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의 일인데, 폭음탄 놀이를 하려고 바카스병에 화약을 넣어 떠뜨리려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터지자 바카스병을 들여다 보다가 그 순간 화약이 터져 유리 파편에 눈을 크게 다쳐서 눈을 빼내게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결국 개의 눈을 이식 받아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목사가 되어 결혼까지 했습니다.
>
>또 제가 사는 동네에는 30대 초반인데도 대머리로 인해 이마가 훌러덩 까진 후배가 있습니다. 그는 전문대를 졸업하여 중소기업의 기능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붙임성과 사교성이 좋습니다. 그는 결국 결혼하여 지금은 어였한 아빠가 되었답니다.
>
>장애인들도 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지가 멀쩡한 여러분들이 그까짓 머리카락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거나 우울증에 걸려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
>희망를 가지세요. 반드시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짚신도 다 짝이 있습니다.
>외모를 따지지 않고 마음끼리 서로 통하는 착한 여자도 있답니다.
>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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