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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제 25살

  • 22년 전

  • 1,500
0
내 나이 이제 25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 갈 날이 두배는 더 남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삶아 감에 투지를 느낄수가 없군요
하염없이 밀려오는 좌절과 억울함
정말 머리만 정상으로 5년만 살수 있다면 그것을 택하고 싶군요
좌절의 50년 보다는 정상적인 삶 5년을 택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느낄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간절 합니다
이런 즐거운 주말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군요
욕심도 많고 꿈도 많았던 저
저 뿐만이 아니라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탈모인들이 그렇겠지요
절대 우리의 비관적인 삶과 태도 능력을 탈모라는 것같은 병에 빗대어
정당화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것으로 인해 모든 것이 망가지는 군요
너무나 우울하고 힘들어 그냥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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