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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날...

  • 22년 전

  • 1,310
0
아...어머니께서 제옷을 빤다고 세탁기에 담궈버렸는데...미쳐 바지속에 있는 핸드폰을 빼지를 못했습니다...ㅠ.ㅠ
1년간 없는 돈에 꼬박꼬박 할부 다 부어서 이제 완전히 제 핸드폰인데...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이런 시련을 주네요..
머리땜에 골치도 아퍼 죽겠구만....
증말 살기 싫다....
앞으로 핸드폰 없이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시계용도로 쓰던 폰이었지만..막상 없으면 답답하고 허전할것 같은데..그래도 그냥 살아야겠네요...쩝..
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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