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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자연요법 1년 8개월 복용기..

  • 22년 전

  • 3,217
0
안녕하세요^^

프카와 자연요법 1년 8개월 복용기를 적을려고 합니다...이글로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나이:20대 후반

탈모경력:11년

~~~~탈모 초기증상~~~~

전 고2학년때부터 머리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읍니다. 대학 1학년때부터 친구들한테 전두환
되겠느니. 대머리 되겠느니 하는 말은 들었지만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24살때부터는
엄청 빠지더군요...그럼 제가 탈모 초기때 나타났던 증상을 적겠읍니다.

1. 몸에서 게 기름이 흐른다 : 진짜 내몸에서는 흔히들 말하는 노린내가 많이 납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탈모 초기만해도 ㅡㅡ; 책에 얼굴을 잠깐 댔다가 때면 종이는 기름종이로 변하더
군요..
2. 몸에 털이 많아진다 :전 사타구나와 가슴 . 허벅지의 털이 장난 아닙니다. 탈모가 빨리 진행
될때는 턱수염이 장난아니게 빨리 자라더군요..하루만 지나도 ㅋ
3.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떡지다. : 자고일어나면 기름이 좔좔 ..지금은 그런게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아마도 남성 호르몬과 게기름과는 어떤 관계가 있지 않나 싶읍니다.
4.두피 색깔이 진분홍색으로 :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건강한 사람은 흰색이거나 푸르스름한
색깔을 띠는데 반해 두피 색깔이 진분홍색을 띠더군요 ..지금은 흰색에 가깝습니다. 탈모때는
또 비듬이 많이 생기던군요..

제가 적은건 아마도 탈모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인듯 싶읍니다...
참 몸에 털에 관한 부분은 지금도 몸에 털이 많지만 턱수염은 그때보단 덜자라더군요.

~~~~프카와 자연요법의 부작용~~~~
우선은 프카의 부작용이라 해야 할듯 하군요..자연요법은 부작용 없읍니다.

1. 프카 초기에는 체력이 많이 딸리더군요 :예를 들면 프카 복용 초기에 맥주 한잔 먹고 바로
뻣은적 있읍니다..몸이 축하고 풀리는게 너무 힘들었읍니다..체력도 많이 딸려서 잠이 많이 오곤
했는데 3개월 지나니 괜찮더군요..
2.여성형 가슴: 이상하게도 가슴이 커지더군요..그리 심한건 아니지만 제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수영장 가면 쫌 그렇더군요...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음...이문제는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읍니다.
3.성욕: 이문제를 거론하기는 쫌 그렇지만 여러분도 나이도 있고 하니 솔직하게 글올리고자 합니다.
사실 진짜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전 여자를 쫌 좋아하는편이라 ^^ 관계는 솔직히 많이 했읍니다.
20대 중반까지 여자와 관계를 하면 보통5번에서 많게는 9번까지 했읍니다.(변강쇠?) 그리고나서
20대 후반 프카 복용하고 부터는 2번 입니다. 3번은쫌 무리더군요..힘도 들고 그다음날 컨디션이
말이 아닙니다. 프카가 어느정도 작용했다고 보여집니다. 나이도 있겠지만 분명 영향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구요. 복용 1년전까지는 아침에 텐트를 별로 안쳤는데 지금은 매일 성난
망아지마냥 텐트 열심히 치고 있읍니다.^^

~~~~고마운 프카와 자연요법~~~~
지금 머리상태는 어느누가봐도 예전에 탈모였다는걸 모를정도 입니다. 어제 아는 사람에게
내 머리숱이 어느정도냐니까 보통이라더군요^^ 원래 많지는 않은 숱이라서...
정수리는 거의 완벽하게 회복되었고 엠자는 왼쪽은 90%회복 오른쪽은 60%정도? 오른쪽이 정말
심했읍니다. 하지만 머리길르고 커버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프카 복용4달까지는 일명 쉐딩이 저에게 엄청 심했읍니다. 복용 2주부터 시작한 쉐딩은 거의 4개월
동안 계속 되더군요,,,머리 감을때 무려 150개씩 꾸준히 빠지는게 미칠지경이었읍니다.
하지만 어차피 빠질머리 모아니면 도다는 생각으로 계속한것이 정말 다행이더군요,그때만 해도
대다모에 회의적인 글들이 많은지라 무척 망설였는데 ㅎㅎ
쉐딩으로 빠진머리는 또나더군요..그리곤 또빠지고 또자라고를 반복했읍니다..언젠가 제가 머리를 짧게 자른적이 있는데..그때 밑에서 자라는 머리와 현재 붙어있는 머리가 합쳐져서 보기 좋았읍니다.
치료 전의 수준은 매우 심했읍니다...두피가 다보일정도니까요.. 잠을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 담배피우고 하루종일 머리에만 신경쓰고 성격도 변하더군요...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그뒤로는 사람도 피하고 매일 혼자서만 놀구 인생을 한탄하며 그렇게 지냈읍니다.
프카와 자연요법은 분명 효과 있읍니다...전 매우 효과를본 케이스고 저처럼 머리가 나지 않고 현상
유지만 시켜줘도 분명 효과 입니다...믿습니까? 믿으세요...대머리 치료제는 제생각으로는 15년 후에나 나올거 같읍니다...그때까지 잘 버텨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냥 이것저것~~~
탈모는 분명 큰 시련입니다...전 머리가 심각하게 빠질때는 정말 이것만 고쳐지면 머리만 나면..
뭐든지 다해결되고 걱정 없을거 같았는데 막상 머리가 나고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또다른 걱정과
근심이 항상 세상살이에 따라 붙더군요..하지만 눈을 돌려 넓게 사물을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삶의
태도를 바꾸면 세상살이가 참 살만 하더군요...자신이 처한 환경이 어렵다고 인상 찌푸리고 팔자
한탄하면 그것 밖에 않되는 인생인것 같읍니다. 여기 여러분들 보면 이해는 하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자꾸 인생 비참하게 나자신을 만드는것 같읍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 힘내시고 모두 득모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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