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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여기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알것이고 공감 할것입니다.

  • 22년 전

  • 1,140
0
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괴로우신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 몇자 적습니다
대머리 뭐 대수 입니까?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까짓거 ㅡㅡ::
세상 사람 전부 누구나 예외 없이 대머리가 됩니다. 나이 들어서 빠지고 다른 사람보다 일찍 빠지고

좋다 이겁니다. 대머리 되는 것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까짓거 대머리 된다고 뒤집니까?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머리가 되는 것보다는 대머리가 되는 시기를 받아 들일수가 없
다는 것입니다.
40넘어서 대머리가 시작된다면 그 때도 창피하기는 하겠지만 받아 들일수 있겠죠
자식과 가족을 생각해서 열심히 살아 갈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40이 넘었습니까?
그럼 35살이 넘었나요?
그럼 그럼 고작 30살 남짓 됐나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ㅡㅡ::
여기 들어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2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입니다.
대머리가 되는 것을 받아 들일수가 없는것 보다는
너무 너무 너무 젊은 나이에 ,,
시기상으로 너무 빠른 시기에 대머리가 되었다는 것을 받아 들일수가 없는 것입니다.
받아 들이고 이해 할수도 없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써 일어 난거지
이 젊은 나이에 , 다른 내 또래 애들은 이런 애들 눈 싯고 찾아 볼려고 해도 잘 보이지도 아는데
왜 나지?
지금 까지 고등 학교 열심히 다니고 용돈 부족 하고 해서 제대로 연애며 여행이며 못했것만
그래서 대학 가서 알바도 하고 여자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내가 바랬던
인생을 펼쳐야 겠다. 생각 했을 것입니다.
희망에 부풀어서 고등학교 졸업 하고 성인이 될쯤 어이 없게 머리카락이 빠져서
멋진 사회 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모습도
이쁜 여자 친구를 사귀는 소망도
즐거운 주말 멋지게 멋내어 번화가를 돌아 당기며 노는 바램도
모두 빼앗아 가고
고독과 좌절 고통과 억울함 의욕상실을 대신 가져다 주었지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라면 제 이야기에 모두 공감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요즘 죽네 사네 하고 묵비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지만
아직 확실히 죽어야 겠다는 확신이 안 서고
있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해도
주변의 생각없는 한마디에 며칠을 좌절하고 누군가를 저주 합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를 적으로 돌릴수 없고 매일 집 구석에만 쳐박혀 있을 수는 없습니다.
몇년을 좌절로 보내버리면 나중에는 정말로
능력도 없고
성격도 이상한
대머리 아저씨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최하의 인간이죠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힘들겠지만
머리카락이 일반 인보다 조금 없지만 능력 있고 성격도 좋은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도 군대를 갔다와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군대가서 참 개 고생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한거에 몇배는 참담하고 비굴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군대는 안 갈수 있으면 안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 진료에 의해 군대를 면제 받거나 공익으로 빠지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군대를 안 갈수도 있고 편하게 군 생활을 할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님이 사랑 하는 사람이 생기고
결혼을 하게 될쯔음에는 님이 사회 생활을 하는데 많은 태클이 될 소지가 많습니다.
리플 다신 분도 님에게 좋은 의도로 말씀 드렸겠지만 저와는 생각이 다소 틀려 제 의견을 말해봅니다.
군대 가면 매일 비누 쓰고 잘 못씼고 스트레스 미치도록 받아서 그나마 있던 머리도 많이 빠지지만
정신 이상으로 면제 되는 것보다는 낳다고 생각 됩니다.
결정은 님이 하실 문제지만
암튼 부모님이 모른척 하고 누구나 자신의 괴로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지라도
해결 방법이 없을 지라도 용기 를 내서 열심히 살아요 우리 모두
좋은 뜻으로 올린 것이니 좋게 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감에 불같은 투지를 느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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