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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감사드립니다

  • 22년 전

  • 882
0
대체로 제 생각과도 비슷하군요. 아...그럼 평생 근육질의 사나이는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무래도 담배를 많이 피운데다가 결정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분명히 그 전까지는 별 이상없었거든요. 그렇다면 담배...담배가 문제로군요. 어쨌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도 있지만 제가 진찰 받은 의사분의 소견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
>우선 건강의 기본상식에서 흡연은 백해무익입니다..
>담배안에는 수십가지의 유해물질이 있는데 흡연한다면 당연히 좋지 않죠..
>탈모와 연과시키자면..
>우선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 혹은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물론 흡연자들이 전부 탈모환자는 아니지만, 유전적이는 머든간에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들에게는
>악영향이겟쬬?
>
>그리고..운동..
>저도 예전에 틈틈이 헬스를 했고, 집에서도 아령이나 역기로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그런게 탈모를 촉진 한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탈모를 촉진하는 게 남성 호르몬 이지 않습니까?
>
>유산소운동이 아닌 근력강화운동은 남성 호르몬의 활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의사선생님도 운동할때는 근력운동은 하지말고 수영이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하더군요.
>
>흡연, 운동 모두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탈모진행중인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는 거죠.
>
>저도 요새 담배 줄일라구 하는데,.힘드네요..
>운동도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프페, 미녹도 하고 있구요..
>경과를 지켜봐야죠..머..쩌.ㅂ
>
>대다모 초보의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
>>저는 군대가기 직전 긴 머리를 스포츠로 밀면서 탈모의 진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가끔 '너 대머리 되는 거 아냐?'는 말을 들을 때는 농담인지 알았었는데...-.-; 그렇게 군대를 가고...군대에서 2년간 탈모의 진행을 가만히 볼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다가 제대를 했습니다.
>>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정보를 알아봤고 지금은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습니다. 한 3달 되었죠. 탈모 부위의 두피에 붉은 반점도 좀 있구요. M자 형인데 지금은 이마선에 약간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년 동안이나 방치해뒀으니 약을 먹고 있지만...솔직히 두렵습니다. 모근이 다 죽었을 거 같아서 말이죠. 그래도...-.-
>>
>>유전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찍 올 줄은 몰랐죠. 예전에는 머리숱도 엄청 많았었는데...-.-
>>
>>그런데 말이죠...질문이 있는데...흡연이 탈모와 관련이 있나요? 정보를 얻는 곳마다 다르더군요. 대체로 '안 좋다'는 쪽이고 어느 곳에서는 '확실하게 규명이 된 것은 아니다' 의사선생님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피워도 된다'고... 모두 다릅니다.젠장... 확실히 군대가기 전 담배를 많이 피기는 했지만... 담배가 유전 인자의 발현을 촉진하기라도 했다는 말입니까?크흐흑~~~
>>
>>그리고 격렬한 운동도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제가 군대가기 전 웨이트 트레이닝을 몇달간 다녔거든요. 한때는 수영도 같이 하고요. 그런데 그전까지는 전혀 탈모의 징후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몇달 간 하고 난 뒤 주위에서 머리에 관한 얘기를 가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운동을 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지금은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
>>한 6개월쯤 지나면 머리카락이 왠만큼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을 가져야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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