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도 있지만 제가 진찰 받은 의사분의 소견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우선 건강의 기본상식에서 흡연은 백해무익입니다..
담배안에는 수십가지의 유해물질이 있는데 흡연한다면 당연히 좋지 않죠..
탈모와 연과시키자면..
우선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 혹은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물론 흡연자들이 전부 탈모환자는 아니지만, 유전적이는 머든간에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들에게는
악영향이겟쬬?
그리고..운동..
저도 예전에 틈틈이 헬스를 했고, 집에서도 아령이나 역기로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그런게 탈모를 촉진 한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탈모를 촉진하는 게 남성 호르몬 이지 않습니까?
유산소운동이 아닌 근력강화운동은 남성 호르몬의 활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의사선생님도 운동할때는 근력운동은 하지말고 수영이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하더군요.
흡연, 운동 모두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탈모진행중인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는 거죠.
저도 요새 담배 줄일라구 하는데,.힘드네요..
운동도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프페, 미녹도 하고 있구요..
경과를 지켜봐야죠..머..쩌.ㅂ
대다모 초보의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저는 군대가기 직전 긴 머리를 스포츠로 밀면서 탈모의 진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가끔 '너 대머리 되는 거 아냐?'는 말을 들을 때는 농담인지 알았었는데...-.-; 그렇게 군대를 가고...군대에서 2년간 탈모의 진행을 가만히 볼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다가 제대를 했습니다.
>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정보를 알아봤고 지금은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습니다. 한 3달 되었죠. 탈모 부위의 두피에 붉은 반점도 좀 있구요. M자 형인데 지금은 이마선에 약간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년 동안이나 방치해뒀으니 약을 먹고 있지만...솔직히 두렵습니다. 모근이 다 죽었을 거 같아서 말이죠. 그래도...-.-
>
>유전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찍 올 줄은 몰랐죠. 예전에는 머리숱도 엄청 많았었는데...-.-
>
>그런데 말이죠...질문이 있는데...흡연이 탈모와 관련이 있나요? 정보를 얻는 곳마다 다르더군요. 대체로 '안 좋다'는 쪽이고 어느 곳에서는 '확실하게 규명이 된 것은 아니다' 의사선생님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피워도 된다'고... 모두 다릅니다.젠장... 확실히 군대가기 전 담배를 많이 피기는 했지만... 담배가 유전 인자의 발현을 촉진하기라도 했다는 말입니까?크흐흑~~~
>
>그리고 격렬한 운동도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제가 군대가기 전 웨이트 트레이닝을 몇달간 다녔거든요. 한때는 수영도 같이 하고요. 그런데 그전까지는 전혀 탈모의 징후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몇달 간 하고 난 뒤 주위에서 머리에 관한 얘기를 가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운동을 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지금은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
>한 6개월쯤 지나면 머리카락이 왠만큼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을 가져야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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