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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22년 전

  • 1,027
0
밑에분 사진을 보니 또 민대가리들한데 공격을 당하실께 불보듯 뻔한데
다 맞는 소리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안당해보면 잘모르죠.
초기 탈모가 우에 민대가리의 심경을 잘 알겠습니까.
장애인 키작은사람 못생긴사람 머리크고 기괴하고 우주인 같은
사람 기타등등 자기가 크게 느끼면 컴플렉스가 되는거고 뭐 그렇죠.
머리큰사람보고 머리크다.키작은 사람보고 키작다.머리숱없는사람보고
머리숱없다 그러지. 머라그럽니까? 진짜로 심하면 놀리지도 않습니다.
저도 29살 탈모7년차 모자한번쓰면 절대 못벗는 그정도 수준까지
오면서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혼자 괴로워하고 하루라도 머리땜에
걱정안해본적없고 이렇게 해봤자. 지금 나한테 남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즐긴건 즐기고 자기자신을 위해투자합시다. 이런말해봤자 개소리로밖에
안들리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7년고통이면 탈모인으로서 이런말할
충분한 자격이있다고생각합니다. 물론 밑에분처럼 사진은 못올리지만..
암튼 헛소리해서 죄송하구요. 열심히삽시다. 다른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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