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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거 보니까 웃기네...(이게 현실인가?)

  • 22년 전

  • 1,458
0
이거 보고 머좀 느낀게 있는데요.
예전에 내가 언제던가 탈모되기전 19,인가..20살인가.암튼 그때 개그맨 이름이 머더라??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아아아~~" 등등의 유행어 퍼트린 ..
그때 근마가 "빛나리"란 개그를 했었는데 그땐 나이도 어리고 탈모하곤 나하곤 암 상관도 없는 것이라 대충 보고 웃고 넘기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사람의 맘이란게 정말 자기와 연관성이 없다면
남의 사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을수 있다는게 습쓸하네요.
특히 , 지금이라면..대다모와 같은 탈모인들이 뭉칠수 있는 이런 사이트도 존재하지만
그당시는 10년도 더 됐는데, 그런 유머가 TV에 자주 등장하면서 탈모가 대중인들에게 유머의 소재로 간주하고, 여성들은 더욱더 대머리를 싫어하고 부끄러워 하게 만드는 대중매체가 이를 가속화 시키는 역할을 했었다는게 사실이지요..쩝.
이런..작가나..그 개그맨이 자기자신이 탈모증상이 잇다면 할까요...죽어도 안했을껍니다.
자기자신이 탈모완 암 상관이 없으니 이를 유머소재로 착각하고 이런 짓거릴 했겟지요.
요즘은 대머리소재로 하는 방송이나 개그, 만화등등은 점점 없으져 가는데..아직도 많이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쩝..
왕호박 같이 생긴 대따 못생긴 여자하고 머리만 있음 킹카가 되는 남자하고 "셈셈"이라고..?
앞으로 이따위 저질 만화나 TV에서 대머리를 소재로 웃음거리로 삼는다면 강력히 항의 합시다.









>탈모인들의 맘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3류 저질 만화군요..
>소재고갈로 인한 작가적 역량의 부족이 절실히 드러나는 만화입니다.
>아무리 소재가 없어도 이런 만화를 그려서는 안되죠, 별 웃기지도 않고.
>개그란건 평범한 서민들이 다함께 웃을수 있어야 가치가 있는건데, 일부 죄없는 사람들의
>가슴에는 못을 박음으로써 유머로써의 존재가치를 이미 상실했다고 볼 수있네요.,,
>저도 한때 만화가 지망생이었지만,,이런 류의 쓰레기 만화가들을 봤을때 참으로 한심하다고 봅니다.
>더 어이없는건 쥔공이 어린왕자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거 참,,이거 미친놈일세,,
>
>
>
>>짜증난다...
>><img src="http://cartoon2.stoo.com/love/data/20030812battle.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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