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 게시판에 무수히 많은 글들을 남겨왔고..
지금 하는 이말 역시 많이도 했던말입니다만...
그어떠한 말로도 위로되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이고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 어떠한 말도..아무리 잘써보고 아무리 이것저것 예를 들어봤자..
그냥 괴변일 뿐입니다.
언젠간 대머리 세상이 오든.. 신앞에서 한낱 인간은 모두 동등하다는것..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동물일 뿐이라는것.. 그런 것들 누가 모릅니까..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게 좋은겁니다..
아무리 머리털이 있든 없든.. 인간이상의 거대한 무엇 앞에서는 어차피..다같은 나약한 존재일 뿐이라해도.. 돈이 많든 적든 다같은 인간일 뿐이라해도..
그래도 머리털 많고 돈많은게 좋은겁니다. 세상살아가는데 즐겁게 살아가면 그만인겁니다.
그후에 신이 있든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던.. 어차피 신따위, 저세상따위,다음세상따위.. 그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거지같은것들을 생각하며 "어차피 이세상의 인간은..모두 다같은 '인간'일뿐이다.." 라고 말하면서 좆같은거 좆같지 않다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지금 솔직히 좆같은 상황아닙니까?
뭐가 동등하고 뭐가 같다는겁니까.
살아가는게 다르고 그에따라 느껴지는 것들이 모두 다른데..
모두가 같은 인간일뿐이라는 말 한마디로 그렇게 쉽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얘기 되어질수는 없는겁니다.
어차피 한번 뿐인 세상..될수있는한 즐겁게..만족스럽게 살다 가는게 좋은겁니다.
그걸 억지로 "모두 인간일뿐이다. 다 같아. 나나 저기 머리털 많은 연예인,돈많은 정치인 들이나 모두 같은 인간일뿐이다." 라고 자기 위로...라기 보다는 자기 합리화를 계속해가며 세뇌시켜가며 사는것이야 말로 더욱 비참해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좋게살다 좋게 가면..그게 다인겁니다.
But...
우리 탈모인들은.. 그게 안되니 좆같다는 겁니다..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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