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리지만 탈모고민한2년했습니다...
말이 탈모고민이지
고민할때부터 이미 엄청나게 진행되 있었죠
진짜 1년동안 완전 폐인짓했습니다
친구도안만나고 만화에서 처럼 혼자 궁상맞게 방 구석 모서리-_-에 쭈그려서
울기도 많이했죠.....
전 공부도못했고 키도 좆만했기때문에 완전 사형선고나 다름없었거든요
근대 부모님생각을했습니다
아버지도 젊은나이에 머리가 빠지셨고 사업도 실패하셔서 지금 서울에 도피-_-; 하셔서
열씨미 돈벌고 계시고 어머니께서도 지금 우리먹여 살리시려고 밖에서 열씨미 돈벌고계시는대
집에 장남이라는 나는 도대체 이게 머하는 개짓거린가 하고 생각했죠 .
그래서 그때부터 자신감을 키워보자고 운동을했습니다
유산소운동3시간 근육운동? 집에서 간단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아령운동
2~3시간이렇게만했습니다
어느정도 근육이 붙으니 왠지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목욕탕가도 키 좆만하다고 사람들이 처다봐도 지들한테 없는 갑빠 복근있으니 흠칫 놀라기도하고 ㅋ
물론 속으론 키도작은대 근육만타고 징그럽다고 생각할지몰라도
저는 당당합니다
어디가도 안꿀리고요......님두 남들한테 내 새울껄 하나 만드세요
그게 최곱니다....
>몇년이나 몇십년후 정말로 탈모 치료를 확실하게 저렴한 가격에 할수 있는 치료약이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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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할말이 않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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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머가 콱 매인것처럼 답답하고 불안해 하면서 사는 모습에서 벗어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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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것을 다시 다 찾을수 있을까.. 줄기세포 한달 전부터 이 소식듣고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
>그래 돈만 버는거야.. 그런데 비용이 3500만원 이라는 말에 쩝..
>
>하고 싶다.. 그런데 몇년후 재 탈모가 일어 날수도 있고,,, 서민인 내가 그돈을 어디서 구해서
>
>한번에 머리에 투자할 만큼 내가 배짱이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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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 없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내가 치료약이 나오길 바라고 있는게 한심한건지..
>
>2년전엔 이런생각은 않하고 그래 나에게도 봄날이 올꺼라는 생각에 많은 계획은 그냥 탈모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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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전병에게 무릅을 끓고 말았다.. 불쌍하다 내 인생이.. 군대갈때 같이 가줄 친구 하나 없고
>
>휴가 나와도 같이 놀 친구 없고.. 인생이 이렇게 될줄을 누가 알았을까..
>
>다들 군대 갈때 혼자 갔나요 ? 휴가 나와서 혼자 집에서 노나요?
>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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