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의 ‘장덕’ 김여진(31)이 화촉을 밝혔다.
김여진은 7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MBC 드라마국 PD 김진민씨(34)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여진과 김진민 PD는 지난해 8월 종영된 MBC 주말극 ‘죽도록 사랑해’에서 연기자와 조연출로 만나 사랑에 빠진 뒤 이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은 정진홍 서울대 명예교수의 주례와 드라마 ‘대장금’의 조연출을 맡고 있는 김근홍 PD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진희와 홍리나,이잎새,이세은,박정숙 등 ‘대장금’ 출연진과 안성기,정웅인,박지영 등 동료 연예인 50여명을 포함한 50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여진과 친분이 있는 뮤지컬 배우 문정희와 아역 배우 출신의 김수용은 축가로 뮤지컬 ‘그리스’의 삽입곡인 ‘You’re The One That I Want’를 불렀다.
‘대장금’ 제작진으로부터 일주일간 특별 휴가를 얻은 김여진은 김진민 PD와 결혼식 후 사이판으로 5박6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접살림은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의 한 빌라에 차린다.
두분너무좋아보이네요. 동영상 봤는데 남편되시는분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남들신경쓰지 않고 남들앞에 당당해지려고 노력해보지만 잘 안되네요
하지만 한번사는 인생 힘내야겠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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