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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 22년 전

  • 1,284
0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대학생인데 강의 시간에 들어갈때마다
교수님께서 실내에서는 모자를 벗어라고 하실까봐 정말 조마조마하거든여
저는 군대 제대한지 2년정도 됐는데 그때부터 계속 모자를 쓰고 다니거든요
근데 다행히도 아직 그러시는 교수님이 안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과 시비붙는것도 맞을까봐 보다는 모자벗겨질까봐 두렵더라구요.
탈모가 시작되고나서부터 조금씩 셩격이 공격적으로 변했는데
여러번의 시비는 붙은적이 있지만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몸싸움을 한적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이식수술을 했는데 다시 자신감을 되찾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예전의 모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탈모를 겪고 있는 다른 분들도 꼭 득모하셔서 자신감을 되찾으시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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