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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연 그녀가 저를 좋아하는 것일까?

  • 22년 전

  • 1,013
0
님에게 소중한 분이시라면서요?

남들이 뭐라구 그러면 어떻습니까?

나만 좋으면 됐지..

어차피 그 동생분 눈엔 님이 세상에서 젤 멋질 것 입니다..

기다리시면 늦습니다..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얼른 고백하시길..^^


P.S. 탈모인이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 만날 확률은 일반인과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감 상실로 인한 고백률이 적은거죠.. 힘내세요!!


>제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
>얼굴도 이쁘구요 몸매도 좋습니다
>
>그녀가 저에게 잘해줍니다
>
>물론 이성으로써요
>
>오빠동생 이런 관계가 아니구요~
>
>탈모인이 얼굴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 만날 가능성이 몇%읾까요?
>
>용기내어서 고백 해볼라 해도 고백?<< 이런말조차
>
>나의 엠자와는 안맞는거 같기도하고 고민입니다
>
>그녀를 잊을까 싶으면 전화 오고 그녀 앞에 설용기가 없습니다
>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ㅜ.ㅜ
>
>설사 제가 용기를 내어 고백을한후에 그녀랑 사귄다 칠께요
>
>둘이 다정하게 길거리를 지나 다닌다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
>남자새끼 돈많네 부터 시작해서 별에별 소리 다 소닥일거에요 ㅜ.ㅜ
>
>그런 그녀가 저에게는 너무 소중합니다
>
>오빠 돈쓰지 말라고 한번씩 술값도 내주고 얼마나 이뿐질 몰라요
>
>과연 제가 당당해 질수 있을까요?
>
>저도 머리 빠지기전엔 호감가는 인상이란 소리 많이 들었는데...
>
>제발 조금만 머리가 조금만 더 난다면 용기내어 보고 싶은데
>
>좀더 기다려 볼래요 1년 후부터 약발 받는다고들 하는데
>
>지금 쫌 받기는 하는데 아직 모자라요 한 몇개월 후에 용기 내어 볼라구요
>
>그때까지 남친 생기면 안되는데 ...
>
>님들도 기도 해주세요 저를 위해 괴롭습니다 ㅜ.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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