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달 전까지만 해도
머리 속 두피에 땀을 엄청 많이 흘렸거든요.그래서 땀흘리면 사람들이 머리감았냐고
놀리곤 했는데 이게 너무 짜증나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 이제는 땀이 머리에서
나지 않게되었는데요. 지금 거울2개로 머리속을 보니까 새빨간 점같은게 엄청 있네요
제 생각엔 땀띠 같아요. (예전부터 있었던) .
이 땀띠 때문에 머리가 나야할 곳이 막혀서 나지 않는 것일까요?
지금 프페 먹은지 6달째인데요.많이 좋아졌거든요. 근데 아직도 숱은 많이
없어보여요. (전체적으로)
이 땀띠가 원인이라면 피부과가서 치료받아 보려고요.
만약에 땀띠가 원인이라서 치료하고 그 자리에 머리숱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 탈모인이 된 후에는 별에 별 것 가지고 "이게 원인이 아닐까?',"이것만 고치면 혹시.."
이런 생각들만 많이 하게 되네요..
참 고수님들 두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보통 병원가면 현미경 같은 걸로 머릿속을 비추면서 화면을 보고 진찰을 하나요?
제가 가는 병원 원장 새끼는 첨에 갔을때부터 머릿속은 보지도 않고. 음 프페 먹어야겠네..
이러네요. tv 에 나오는 원장들은 머릿속 찍으면서 진찰하는 것 같던데..
또 제가 수염이나 털이 진짜 없고 나지도 않거든요(지금 20살)
수염 면도한지가 1년은 넘은 것같은데 .. 수염이나 다리털 없는게 탈모랑 연관이 있는지도
알려 주셨음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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